지중해 풍경을 입은 파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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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은 파리에, 또 다른 한 발은 지중해에. 여행을 자주 하는 사뮈엘은 파리 아파트에서 이 두 정박지를 생각나게 하는 오브제에 둘러싸여 산다. 석회를 바른 거실 벽 질감이 지중해의 바람을 불어넣는다. 카나페 ‘토고 Togo’는 리네 로제 Ligne Roset. 패턴이 있는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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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태양, 청량한 바다, 반짝이는 자갈과 모래. 르크루제가 프랑스 남부의 풍경에서 영감받은 리비에라 Riviera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쨍한 블루의 ‘아주르’, 맑은 물빛의 ‘캐리비안 블루’, 밝은 모래의 ‘머랭’, 태양이 떠오르는 ‘넥타르’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해 리비에라 해안의 여유로운 무드를 느낄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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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중심, 공정무역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이알레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개한다. 지중해 감성으로 공간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는 홈웨어 브랜드 트레임 Trame이 바로 그것. 블랭킷, 쿠션, 러그, 오브제, 테이블웨어, 화기 등 독특한 디자인과 이국적 컬러, 감각적인 형태에 지역 장인들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