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로 즐기는 도시 칵테일로 즐기는 도시 칵테일로 즐기는 도시 By 신진수| 향긋한 칵테일이 잘 어울리는 계절을 맞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스피크이지 바 찰스 H.에서 네 곳의 도시에서 영감받아 개발한 20가지 새로운 칵테일 메뉴를 선보인다. 헤드 바텐더와 베버리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각 대륙별로 칵테일이 가장 발달한 도시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영감받은 메뉴를 개발했는데, By 신진수|
For Tea Lovers For Tea Lovers For Tea Lovers By 김민지| 고아한 차실의 다구로 내린 전통의 맛도 좋지만, 오늘은 좀 색다르게 차를 즐겨보면 어떨까. 차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주목하는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에서 말이다. 예술과 차 애호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장소가 문을 열었다. 오설록과 페이스갤러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설록 티하우스 By 김민지|
파리에서의 칵테일 파리에서의 칵테일 파리에서의 칵테일 By Maisonkorea.com| 요즘 힙한 칵테일 클럽, 르 프레스크립시옹 파리를 소개한다. 해가 지고 어두운 조명이 하나둘 켜지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잠시 센 강을 따라 한가로이 산책한 후 노천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바쁜 걸음으로 어디론가 가는 이들을 바라보며 지난 By Maisonkorea.com|
THE NIGHT OF COCKTAIL THE NIGHT OF COCKTAIL THE NIGHT OF COCKTAIL By 이호준| 이 겨울, 저물어가는 한 해를 기념하고 싶다면 그 자리에 걸맞는 축배가 필요할 터. 레스케이프 호텔 라운지 바 마크 다모르 Marque d’Amour의 세 명의 바텐더가 제안하는 연말을 위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소개한다. 한 잔의 칵테일로 지금을 만끽하고 더욱 환히 찾아올 내일을 맞이해보길. By 이호준|
자연에서 즐기는 칵테일 수업 자연에서 즐기는 칵테일 수업 자연에서 즐기는 칵테일 수업 By 윤다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오감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 ‘모던 보태니컬 익스플로레이션’을 선보인다. 6월 20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정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 식재료, 도구에 대한 이해 등 실용적인 정보를 By 윤다해|
홈메이드 칵테일 홈메이드 칵테일 홈메이드 칵테일 By 이호준| 간편하게 만들어서 폼나게 즐기는 홈메이드 칵테일 레시피. 진저 파인애플 모히토 진저와 파인애플이 만났다. 굳건한 마니아층을 가진 진저에 달큰한 파인애플을 더해 청량감과 달큰함을 가득 담은 모히토를 완성하자. 재료 : 껍질 벗긴 파인애플 80g, 애플민트 1줄기, 생강즙 1과1/2작은술, 라임즙 1/2개분, 설탕 2작은술, By 이호준|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By 신진수| 영국 쇼디치에 위치한 레스토랑 와일더는 음침한 지하 공간을 개조해 멋스러운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영국 농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와일더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원목 가구와 모노톤의 바닥 타일, 천장에 설치한 나뭇잎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By 신진수|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By 메종|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가득 메운 9m의 기다란 원형 테이블이 마치 By 메종|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By 문은정| 손맛 좋기로 유명한 6곳의 호텔에 레시피를 캐물었다. 심지어 실제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의 레시피다. 찬찬히 따라 해보면 호텔의 근사한 맛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보칼리노’의 봉골레는 애호박 소스를 넣은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다. 치로 페트로네 셰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것으로 By 문은정|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By 문은정| 누군가 만나면 진탕 마실 테고, 집에 가봤자 뻔하게 마시겠지. 적당히 근사하게 취하고 싶었던 7월의 밤, 호텔 깊숙이 숨겨진 바의 문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섰다. 쿠바? 멕시코? 여하튼 그 언저리 어딘가에 도달한 듯, 고막이 터질 것처럼 강렬한 열대의 음악이 귓가를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