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림 핀 봄날 꽃 그림 핀 봄날 꽃 그림 핀 봄날 By Maisonkorea.com| 꽃같이 화사한 패브릭을 배경으로 제안하는 봄의 정원, 여기 매우 회화적이고 감성적인 그리고 아름다운 다섯 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가 있다. Silhouette Garden 강렬한 실루엣 패턴의 원단을 배경으로 삼은 나뭇가지들의 그림자놀이. 팝콘 같은 꽃이 핀 산수유나무와 동백나무는 커다란 꽃병에 담아두었고 그림자 효과를 살리기 By Maisonkorea.com|
이케아에서 얻은 봄맞이 플랜테리어 팁 이케아에서 얻은 봄맞이 플랜테리어 팁 이케아에서 얻은 봄맞이 플랜테리어 팁 By 손정현| 이케아가 봄맞이 신규 컬렉션 '닥슈스'를 제안한다. 멋진 화분 스탠드부터 다양한 원예용품까지. 식물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초록이 숨 쉬는 화분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제는 추운 겨울에서 벗어나 생기발랄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을 터. 닥슈스 걸이화분은 싱그러운 By 손정현|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By 원지은| 흙, 이끼, 모종삽… 또 어떤 게 필요하지? 집에서 키우던 식물의 분갈이 시기가 찾아오면 덜컥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 아플 때 병원을 찾듯 반려 식물을 꽁꽁 싸매 식물 숍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 적도 더러 있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분갈이를 할 By 원지은|
그린콜렉션의 이태원 아틀리에 그린콜렉션의 이태원 아틀리에 그린콜렉션의 이태원 아틀리에 By 원하영| 식물만큼이나 공간을 사랑하는 그린콜렉션의 원안나 대표가 직접 꾸민 이태원 아틀리에. 식물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처럼 구성한 거실. 아이보리색 라운지 체어는 알프 스벤손 Alf Svensson 디자인의 60년대 빈티지 제품. “완상 玩賞하는 자연을 추구해요. 스스로를 가든 디자이너나 플로리스트라고 명명하지 않고 By 원하영|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By 원지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도 높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마이알레가 삶의 방식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나의 공간에 각각의 페르소나를 부여해 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마이알레의 리빙룸. 실제 사용하던 가구를 하얀 천으로 뒤덮으며 By 원지은|
[메종지식] 장마 물리치는 천연제습기 ‘제습식물’로 집꾸미기 [메종지식] 장마 물리치는 천연제습기 ‘제습식물’로 집꾸미기 [메종지식] 장마 물리치는 천연제습기 ‘제습식물’로 집꾸미기 By Maisonkorea.com| 비 오는 날의 감성이 더해질수록 습기가 쌓이기 마련이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는 없을까요? 제습식물을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자연스러운 습도 조절, 공기 정화, 인테리어 효과까지 가능한 만능 제습식물! 네 가지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수분을 흡수하고 저장하는 By Maisonkorea.com|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By 원지은| 뉴욕의 모던한 건축양식과 대조되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마치 숲속에서 식사하듯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르 파빌론을 소개한다. 맨해튼의 전망을 변화하게 한 뉴욕의 새로운 고층 빌딩 원 밴더빌트 One Vanderbilt에 바깥 도심과는 대조되는 모습을 By 원지은|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By 이호준| 늘 초록의 기운을 곁에 두고 싶었던 김나리 대표의 옥상정원은 도심에 마련한 작은 쉼터 같은 공간이다. 해와 바람 그리고 애정으로 키운 식물이 자아내는 아늑함이 자리하고 있다. By 이호준|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By 권아름| 삭막한 사무 공간 속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작은 숲이 있다. SJ그룹 건물 2층에 마련된 정원에는 이주영 대표와 직원을 위한 그린 테라피가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By 원지은| 켈리타앤컴퍼니의 최성희 대표는 정원을 통해 워크&라이프의 균형을 맞추며 삶의 해답을 얻는다. 매일같이 쌓여 있는 일과의 싸움, 그 뒤에는 늘 정원이 함께한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