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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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하우스 바이마르 금속 공방의 기술 마이스터로 일했던 독일 디자이너 크리스찬 델. 그가 1936년에 디자인한 카이저 이델 램프는 기능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츠한센은 이번 시즌 카이저 이델에 카를라 소차니가 선택한 올리브 그린과 베네치안 레드 컬러를 새롭게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리빙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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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예쁘고 특이한 리빙템을 모았다.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꾸미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지만 강렬한 아이템 다섯.   ⓒmatchesfashion.com 다이너소어 디자인, 볼더 마블 레진 페퍼 그라인더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브제 같기도 하고, 뚜껑을 열면 캔들이

KITCHEN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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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소형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이 만났다. 최근에 출시된 가전은 흠 잡을 데 없는 스마트한 기능은 기본이요,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전기주전자보다 클래식한 티포트를 닮은 모피리처드의 ‘이보크 스페셜 에디션 전기주전자’는 모피리처드의 대표적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