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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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부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가구를 생산해온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시간이 지나도 기품 있고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늘날에도 사랑받고 있다. XI by Neri&Hu Pendant 올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가 ‘솔리드 라이트니스 Solid Lightness’를 주제로 만든 부스가

특별한 서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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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원목 가구를 선보이는 GHGM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서랍장 시리즈를 출시했다.   나무 본연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한 스틸라이프 라인으로 출시된 새로운 서랍장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2가지로 만들었으며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으로 빼어나게 완성했다. 단단하고 깊은 빛깔을 지닌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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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아름답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구 몇 개를 소개한다. 솔직히 많이 읽지 않아도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것이 책과 책장 아니던가. 하지만 책은 의외로 골칫덩어리가 되기 쉬운 물건이다. 제대로 수납하면 멋있지만 그냥 마구잡이로 꽂아두었을 땐 한순간에 공간이 산만해진다. 하지만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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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을 '스핀들 체어'와 '트레이 랙'.삼진조명의 새로운 이름이자 리뉴얼 브랜드인 디에디트 The edit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을 가구 두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스핀들 체어’는 2003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를 통해 데뷔한 디자이너 바삼펠로우와 디에디트가 협업한 의자로 좌판 아래 축을

똑똑한 수납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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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부터 잡동사니 등 소소한 아이템을 컬러풀하고 패턴이 강한 박스에 넣어보자.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할리퀸 패턴의 틴케이스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아이들의 학용품과 사무 용품을 담아두기에 좋다.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3개 세트 5만2천원.   팬톤 컬러로 생동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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