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NOMAD SEA NOMAD SEA NOMAD 세 가지 여름 모티프를 따라 유영하는 시각적 항해. 무더운 계절을 앞두고,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이 조각들로 공간에 한 줄기 청명한 바람을 들여보길. Ocean Friends 물결에 밀려온 조개와 물고기들. 부드럽고 귀여운By 원지은|
Texture of Summer Texture of Summer Texture of Summer 색, 질감, 구조의 조화만으로 공간의 계절감이 바뀐다. 리빙 숍에서 포착한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미미화 컬렉션의 빈티지 가구와 내추럴리 내추럴의 식물이 어우러진 <시수 Sisu> 전시. 미나 페르호넨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한 한스By 원하영|
Living Legacy Living Legacy Living Legacy 형태와 기능을 넘어, 디자인 자체로도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온 까시나의 여정. 그 철학과 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끌고 있는 CEO 루카 푸소와의 대화. 까시나 논현 쇼룸의 1층을By 문혜준|
Texture of Summer Texture of Summer Texture of Summer 색, 질감, 구조의 조화만으로 공간의 계절감이 바뀐다. 리빙 숍에서 포착한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미미화
307, 2025 Living Legacy Living Legacy Living LegacyBy 문혜준| 형태와 기능을 넘어, 디자인 자체로도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온 까시나의 여정. 그 철학과 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끌고 있는 CEO 루카 푸소와의 대화. 까시나 논현 쇼룸의 1층을 장식한 롱플레인 다이닝 테이블과 컴미티 암체어.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Read More
207, 2025 여름엔 가벼운 두부요리 여름엔 가벼운 두부요리 여름엔 가벼운 두부요리By 메종| 후덥지근한 여름, 보다 가볍고 색다른 입맛을 위해 두부 한 모가 건강하고도 신선한 변주를 펼친다. 두부 요리를 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하나는 두부는 여름철에 유독 쉽게 상한다는 것. 하지만 두부를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또 소스를 소량으로 만들어 남김없이 사용한다면Read More
207, 2025 Box of Light Box of Light Box of LightBy 메종| 데커레이터 마리 위질은 생제르맹 섬에 있는 자신의 집에 빛을 듬뿍 담았다. 빛을 담아내는 통창은 풍성한 정원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리노베이션한 이 집은 흰색이 주를 이루면서 산뜻한 핑크와 빈티지 가구가 포인트를 이룬다. 거실(60㎡)은 빛으로 가득하다. 에로 샤리넨 Eero Saarinen이Read More
207, 2025 사랑과 마법 사이 사랑과 마법 사이 사랑과 마법 사이By 문혜준| 사랑과 마법, 이미지와 언어 사이에서 상상의 구조를 세우는 프랑스 크리에이터 듀오 M/M(파리). 두 사람이 직조한 시각적 기호의 세계는 감각과 해석이 만나는 지점에서 다시금 의미를 만들어낸다. <사랑 / 마법 ♥ / MABEOB M / MAGIE> 전시 전경. MRead More
107, 2025 Freeze it! Freeze it! Freeze it!By 메종| 냉국, 김치말이국수, 자루소바 그리고 빙수까지.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침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여름 별미를 15분 만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노하우. '얼려라 그러면 더위를 잊을 것이다. 더위가 엄습해 입맛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냉면'이다. 톡 쏘는 겨자와 식초가 어우러진 시원한Read More
107, 2025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By 메종|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안나 피오렌티노는 낭트의 3층 집을 배경으로 웰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조용히 들려준다. 절제된 아름다움, 유기적인 형태, 자연 소재 등이 밝고 부드러운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안나가 반려견 뤼시앙과 함께 계단에 서 있다. 바닥과 계단은Read More
3006, 2025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By 메종|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아이코닉 디자인. ⒸMaisonkorea 조지 나카시마 코노이드 라운지 체어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 1989. 조지 나카시마 제품으로 조지 나카시마 우드워커스에서 주문 제작. ⒸMaisonkorea 닥터 글로브 Dr Glob 디자이너 필립 스탁. 1997. 아파트먼트풀 마켓(market-apartmentfull.kr)제품.Read More
3006, 2025 변화의 아이콘, 로테르담 변화의 아이콘, 로테르담 변화의 아이콘, 로테르담By 원지은| 전쟁으로 인한 폐허 위에 세운 실험의 도시, 로테르담. 예술과 삶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도시 미학이 피어났다. 거대한 아치형 구조물 위로 디지털 아트워크가 펼쳐지는 마켓홀은 로테르담의 상징적 공간. © Wikimedia 천장 전체를 수놓은 꽃과 과일의 이미지는 마치Read More
3006, 2025 예술이 깃든 식탁 예술이 깃든 식탁 예술이 깃든 식탁By 문혜준| 하우저 앤 워스가 선보이는 소호의 레스토랑, 마누엘라. © Dave Watts 미카 로텐버그의 조명 설치, 메리 하일만의 세라믹 테이블, 조지 콘도와 니콜라스 파티 등의 회화가 어우러진 식당 내부. © Dave Watts 뉴욕, 뉴잉글랜드산 주류와 제철 재료로Read More
3006, 2025 한 사람의 집, 하나의 도구 한 사람의 집, 하나의 도구 한 사람의 집, 하나의 도구By 원하영| 싱글 라이프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청소기, 다이슨 펜슬백 FluffyCones™. 가볍지만 슬림하게, 혼자의 삶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시스템 책장 ‘위그모어’와 소파 ‘에레이’, ‘에브리데이 라이프’ 사이드 테이블과 블랭킷은 데파도바. 유리 화병 ‘해피 필즈’는 베니니. 무심한 듯 놓인 한 자루의Read More
3006, 2025 Woman’s Power Woman’s Power Woman’s PowerBy 원하영| 서울의 갤러리들이 지금 주목하는 여성 작가들. 젠더, 환경, 이민 등 동시대의 이슈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이들의 작업은 조용하지만 강한 질문을 던진다. P21에서 선보인 개인전 [Astropoodles] 전경. 왼쪽부터 [Lapis], [Urania/Panurania, Galaxy baby Stars, they come and go], [Astropoodles], [Candy]. Read More
2706, 2025 Soft Weave Soft Weave Soft WeaveBy 문혜준|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라탄 아이템 모음. 구비 gubi.com 까시나 cassina.com 놀 knoll.com 드리아데 driade.com 아도르노(파이나) adorno.design 이노메싸(리처드 램퍼트) innometsa.com 칼한센앤선 carlhansen.com 1 놀 Knoll, MR 암체어 가볍고 탄탄한 강철 프레임에 라탄 시트를 더한 의자. 우아한 곡선과 간결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