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유산균, 듀오락 우리 가족의 장 건강 지킴이

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유산균, 듀오락 우리 가족의 장 건강 지킴이

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유산균, 듀오락 우리 가족의 장 건강 지킴이

불규칙하고 올바르지 않은 배변 활동으로 고민인 엄마와 아이는 주목! <메종> 독자가 직접 먹고 체험한 듀오락 골드와 듀오락 얌얌을 소개한다.



바쁜 일상으로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 힘든 엄마 그리고 편식이 심한 유아기에 소아 변비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장 건강을 위한 똑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있다. 바로 20년 이상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연구한 유산균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이다. 듀오락은 강한 향신료를 즐겨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에도 강하게 살아남는 한국형 유산균을 서로 조합, 장까지 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한 끝에 완성되었다. 특히 위산담즙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에서 풀어주는 듀얼코팅 기술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일본의 특허를 받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안전하게 도달해 타 제품 대비 높은 효능을 볼 수 있는 것은 듀오락만의 큰 특징.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성인을 위한 듀오락 골드, 면역력 및 신체 기능이 약해 원활하지 못한 장 기능과 배변 활동으로 힘들어하는 유아를 위한 듀오락 얌얌. 듀오락 골드와 듀오락 얌얌의 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유산균으로 장 트러블로 고생하는 엄마와 아이의 말 못할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다시 시작하는 워킹맘 김은 씨를 위한 듀오락 골드


육아 휴직 후 복직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로 화장실을 규칙적으로 갈 수가 없었어요. 나빠진 장 기능을 위해 유산균이 장까지 가서 효과가 좋다고 추천 받은 듀오락 골드를 먹기 시작했어요. 가루 타입으로 물 없이도 잘 녹고 입에 톡톡 털어 넣으면 되니 섭취가 간편해요. 집과 회사에 두고 꾸준히 섭취하자 효과가 나타났어요. 4일 차 되던 날부터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더니 2주 차에는 평소 불편한 속앓이도 없어지고 배변 활동 역시 너무 수월해졌어요. 바쁜 일상에 놓치기 쉬운 장 건강을 위해 듀오락 골드를 더욱 꾸준히 섭취할 생각이에요.


4살 한결이의 듀오락 얌얌으로 배변 습관 바로잡기


바쁜 워킹맘이라 유아기에 중요한 화장실 습관을 길러주지 못해 늘 걱정이었죠. 그래서 한결이의 배변 습관을 바로잡으려고 듀오락 얌얌을 먹이기 시작했죠. 달콤한 요구르트 맛과 앙증맞은 모양에 간식처럼 즐겨 먹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에 한 번씩 거르지 않고 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가장 큰 변화는 듀오락 얌얌을 먹기 시작하면서 울지 않고 편안하게 배변해요.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이라서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스스로 듀오락 얌얌을 챙겨 먹으면서 아이 혼자서도 배변 활동을 하게 되어 엄마 기분은 날아갈 듯이 기쁘답니다.




출산 후 변비로 고통받는 엄마 안아름 씨를 위한 듀오락 골드


출산 후에 더욱 변비가 심해졌어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피부 트러블이 나아지질 않더군요. 피부 면역과 장 건강이 밀접하다는 얘길 듣고 듀오락 골드를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힘들이지 않고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었고요. 4주 차에는 건강한 변의 상징인 황금변을 볼 수 있었어요. 물론 늘 무겁던 몸이 가뿐하게 느껴지고 고질적인 문제였던 피부 트러블이 개선되어 피부 혈색이 밝아진 놀라운 효과를 봤어요. 또 비타민까지 들어 있어서 바쁜 육아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답니다.

화장실이 두려운 3살 사랑이를 위한 듀오락 얌얌

변을 보는 내내 고통스러워해서 화장실 가기를 두려워하는 사랑이를 위해 소아 변비에 좋다는 듀오락 얌얌을 선택했어요. 반신반의했지만 하루 2알씩 꾸준히 먹였죠. 듀오락 얌얌을 먹고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장실에 가자마자 원활하게 변을 보게 되었어요. 더 이상 화장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변 후에는 한결 기분이 좋아진 모습에 흐뭇하기까지 하답니다. 더욱이 듀오락 얌얌은 사탕을 먹듯이 섭취가 간편해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의 장 건강, 듀오락 얌얌에 맡기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장염을 달고 사는 엄마 배효정 씨를 위한 듀오락 골드

출산 후 유난히 예민해진 장 때문에 고생이 많았어요. 한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았을 정도로 장 건강이 나빠 시중에 판매하는 유산균을 대부분 복용해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에 유산균 전문 기업이 만든 듀오락 골드를 알게 됐어요. 20년 넘게 유산균을 연구하는 기업이 만들어 수출 1위라는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듀오락 골드를 먹고 일주일 뒤부터 장 운동이 원활해지는 걸 몸소 느끼게 되었어요. 크게 배가 아팠던 기억이 없을 정도로 화장실 가기가 편해졌어요. 이젠 어딜 가더라도 가장 먼저 듀오락 골드를 챙길 정도로 제 생활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유산균이랍니다.


소아 변비 4살 아들 성준이를 위한 듀오락 얌얌


엄마를 닮아서 어릴 적부터 장이 민감한 아들 성준이. 듀오락 중에 어린이 전용 제품인 듀오락 얌얌이 있어 믿고 먹여봤어요. 그리고 한 달 뒤에는 깔끔하게 황금변을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유산균은 대부분 가루 타입인데 비해 듀오락 얌얌은 츄어블 타입이라서 먹기가 간편해요. 성준이는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키면 사탕 대신 “얌얌이 하나 주세요”라고 할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의 장 운동은 엄마가 신경 쓰기 나름이잖아요. 제겐 듀오락 얌얌이 있어서 아이 장 건강은 걱정이 없어요.



바쁜 엄마의 장 건강을 위한 듀오락 골드


육아와 집안 살림으로 바쁜 엄마가 6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듀오락의 대표 제품. 특히 하루 2포씩, 총 35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제품으로 불규칙한 배변 활동이 고민인 엄마의 장 기능 개선에 탁월하다. 또 비타민 A · B1 · B2 · B6 · C · E 등 6종의 비타민 또한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은 물론 생활의 활력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물 없이 섭취가 간편한 가루 타입으로 섭취가 편리하다. 하루 2포씩 30일분, 6만원.

쑥쑥 자라는 아이를 위한 듀오락 얌얌

유해 환경 노출이 많아지고 편식 습관이 생기기 쉬운 유아기에는 장 건강을 위한 특별한 제품이 필요하다. 2종의 유산균과 2종의 비피더스균이 합쳐진 유아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듀오락 얌얌. 장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또 자일리톨을 함유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며 아이가 선호하는 상큼한 요구르트 맛에 복숭아 모양의 츄어블 타입으로 섭취 또한 편리하다. 하루 2정씩 40일분, 3만6천원. 

 

 

<솔직 담백 듀오락 온라인 리뷰>

7명의 엄마와 아이가 한 달간 듀오락 골드, 듀오락 얌얌과 함께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똑똑한 엄마들의 솔직한 후기를 만나본다.

 

엄마 공정은, 아이 이현우 (4세)

‘맛이 좋아 하루에도 몇 개씩 달라고 해요.’

 

 

엄마 김경현, 아이 김병준 (5세)

‘저와 남편은 유산균 섭취 덕인지 화장실에 기분 좋게 다닙니다.’

 

 

엄마 박영숙, 아이 김시영 (7세)

‘모양도 예쁘고 물 없이 사탕처럼 먹으면 되니 아이들이 신나게 잘 먹어요.’

 


엄마 양미리, 아이 권우찬 (3세)

‘휴대가 간편해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엄마 이지혜, 아이 김연우 (3세)

‘아이가 변비 없이 효과를 보니 듀오락 얌얌으로 바꾼 보람이 있어요.’

 

 

엄마 정현지, 아이 박준혁 (3세)

‘합성 감미료 무첨가라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엄마 최영희, 아이 신민호 (5세)

‘듀오락 얌얌은 츄어블 형태로 복용이 편리해서 좋아요.’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머그에 빠진 음식

머그에 빠진 음식

머그에 빠진 음식

하루 시작의 든든한 힘이 되어줄 아침밥. 최대한 손이 덜 가는 재료로 뚝딱뚝딱 만들어 머그째 후루룩 떠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소개한다.



연어 아보카도 덮밥
식은 밥 1/3컵, 통조림 연어 30g, 아보카도 1/2개, 달걀 1개, 간장 1과1/2큰술, 식용유 적당량, 고추냉이 ·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1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굵직하게 썬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푼 달걀을 넣고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다.
3 머그에 전자레인지에 데운 식은 밥, 연어, 아보카도, 스크램블 에그 순으로 담는다.
4 고추냉이를 푼 간장을 뿌린다.
TIP 식은 밥을 데울 때 물 1~2큰술을 뿌리면 딱딱해지지 않는다.

퀴노아 시금치 샐러드
시판 크리스피 퀴노아 1/3컵, 양송이버섯 3개, 베이컨 2장, 시금치 30g, 사과 1/4개
1 베이컨을 굵직하게 썰고 양송이버섯은 4등분한다.
2 팬에 베이컨을 볶다가 기름이 나오면 양송이버섯을 넣고 마저 볶는다.
3 시금치는 한입 크기로 썰고 사과는 껍질째 얇게 썬다.
4 머그에 크리스피 퀴노아, 2의 베이컨 양송이볶음, 시금치, 사과를 담는다.
TIP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바삭하게 볶은 시판 크리스피 퀴노아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누룽지 명란 죽
누룽지 1/2장, 뜨거운 물 1컵, 현미차 티백 1개, 검은콩 두부 1/8모, 명란젓 1/3덩이, 참기름 1/2작은술, 김 조금
1 머그에 누룽지를 잘게 부숴 넣는다.
2 한입 크기로 썬 검은콩 두부를 올린다.
3 잘게 썬 명란젓과 김을 올리고 참기름을 두른다.
4 현미차 티백을 우려낸 뜨거운 물을 붓는다.
TIP 식은 밥을 활용해도 좋지만 누룽지나 볶은 현미 등을 사용하면 보다 구수한 맛이 난다.

연두부 잔멸치 샐러드
연두부 1모, 샐러드용 잎채소 1/2컵, 잔멸치 2큰술, 시판 쯔유 1큰술, 설탕 · 소금 조금씩

1 달군 팬에 잔멸치를 살짝 볶다가 소금과 설탕을 뿌리고 섞는다.
2 머그에 연두부, 잎채소, 1의 잔멸치 순으로 담고 쯔유를 뿌린다.
TIP 잔멸치를 볶다가 소량의 설탕을 뿌리면 더욱 바삭해진다.

콩 닭 가슴살 샐러드
통조림 콩 1/4컵, 통조림 닭 가슴살 3큰술, 방울토마토 4개, 블랙 올리브 5개, 올리브유 1큰술, 발사믹 식초 1작은술, 꿀 조금

1 콩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군다.
2 닭 가슴살은 잘게 찢는다.
3 방울토마토와 블랙 올리브는 반으로 자른다.
4 머그에 콩, 닭 가슴살, 방울토마토, 블랙 올리브 순으로 담는다.
5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꿀을 섞어 고루 뿌린다.
TIP 통조림 닭 가슴살 대신 통조림 참치나 연어를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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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아

cook

이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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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디저트

뜨거운 디저트

뜨거운 디저트

온몸이 움츠려드는 추위에서 달달한 디저트가 절실해진다. 막 구워 김이 오르는 순간 한 숟갈 떠먹으면 시베리아 벌판마냥 냉랭한 겨울도 따뜻하게 데워줄 캐서롤 디저트를 소개한다.

손잡이가 달려 오븐에서 조리한 채 바로 식탁에 올려 즐기는 용기이자 오븐에서 천천히 익힌 요리를 일컫는 캐서롤. 그중 캐서롤 디저트는 갖은 재료를 넣고 바로 구우면 되니 일반적인 제빵보다 조리법이 훨씬 간단하다. 무엇보다 갓 구운 따뜻함과 찬 디저트보다 훨씬 더 진한 궁극의 단맛이 이 겨울에 즐기기에 좋다. 먹고 남은 음식은 용기째로 냉장 보관하면 되니 이리저리 뜯어보아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커피 초콜릿 푸딩
초콜릿 시럽(황설탕 90g, 코코아 파우더 1/2큰술, 물 250ml), 달걀 1개, 우유 125ml, 녹인 버터 35g, 바닐라 에센스 1작은술, 중력분 150g, 아몬드 파우더 30g, 베이킹파우더 1과1/2작은술, 인스턴트 커피 1큰술, 황설탕 45g

1 냄비에 분량의 초콜릿 시럽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서 졸여 초콜릿 시럽을 만든다.

2
볼에 달걀, 우유, 버터,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섞는다.

3
다른 볼에 밀가루, 아몬드 파우더, 베이킹파우더, 커피, 황설탕을 넣고 고루 섞는다.

4
3에 2를 붓고 섞다가 초콜릿 시럽의 1/3 분량을 넣고 마저 섞는다.

5
캐서롤에 남은 초콜릿 시럽을 넣고 4의 반죽을 넣는다.

6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굽는다.

TIP
밑에 깔린 초콜릿 시럽에 찍어 먹어 촉촉한 식감이 좋은 디저트. 거품 낸 생크림을 곁들여도 좋다. 


에그&포테이토 케이크
감자 2개, 달걀 5개, 생크림 100ml, 사워크림 50ml, 잘게 썬 체다 치즈 1과1/2컵, 레지아노 치즈 조금, 메이플 시럽 적당량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찬물에 담가 전분을 뺀다.

2
볼에 달걀, 생크림, 사워크림을 넣어 섞다가 잘게 썬 체다 치즈 1컵을 넣고 마저 섞는다.

3
캐서롤에 1의 감자를 채우고 2를 붓는다.

4
남은 체다 치즈 1/2컵을 마저 뿌리고 포일을 덮는다.

5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6
포일을 벗기고 180℃에서 10분간 구운 다음 레지아노 치즈를 뿌리고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다.

TIP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좋아 브런치로 즐겨도 좋다.


무화과 크랜베리 치즈케이크
리코타 치즈 250g, 크림치즈 50g, 설탕 80g, 달걀 1개, 플레인 요거트 50ml, 시나몬 파우더 1/2작은술, 크랜베리 시럽(건무화과 10개, 브랜디 80ml, 냉동 크랜베리 120g, 설탕 2큰술)

1 분량의 크랜베리 시럽 재료 중 건무화과는 브랜디에 담가 반나절 동안 불린다. 냉동 크랜베리와 설탕을 섞고 중간 불에서 5분간 졸여 크랜베리 시럽을 만든다.

2
볼에 리코타 치즈, 크림치즈, 설탕을 넣고 입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는다.

3
2에 달걀, 플레인 요거트, 시나몬 파우더를 넣고 다시 섞는다.

4
캐서롤에 3의 반죽을 1/2 분량을 넣고 크랜베리 시럽의 1/2 분량을 넣는다. 다시 남은 반죽을 마저 넣고 윗면을 평평하게 한다.

5
16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간 굽는다. 먹을 때 남은 시럽을 곁들인다.

TIP
치즈와 요거트만을 사용해 진한 맛이 일품인 케이크. 크랜베리 시럽 대신 각종 과일잼에 물과 레몬즙을 섞고 한소끔 끓여 만든 즉석 시럽을 곁들여도 된다.



브라운 슈거 브레드 푸딩

식빵 10장, 건포도 2큰술, 달걀 3개, 우유 800ml, 바닐라 에센스 · 브랜디 1작은술씩, 황설탕 90g, 녹인 버터 · 여분의 황설탕 적당량씩

1 식빵은 네 귀퉁이를 잘라낸다. 한쪽 면에만 버터를 발라 다시 4등분한다.

2
캐서롤에 버터를 바르고 1의 식빵과 건포도를 층층이 채운다.

3
볼에 달걀, 우유, 바닐라 에센스, 브랜디, 황설탕을 넣어 섞고 2에 고루 붓는다.

4
베이킹 틀에 뜨거운 물을 절반 정도 채운다.

5
3의 캐서롤을 담고 여분의 황설탕을 고루 뿌린다.

6
160℃로 예열한 오븐에서 55분간 굽는다.

TIP
담백한 달걀 푸딩 맛으로 보다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꿀을 곁들인다.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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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안종환

cook

김상영 ·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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