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ing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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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식물이 자라나는 따스한 계절. 앞마당이나 베란다에 마련한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기 위한 가드닝 도구를 모았다.

1 식물 이름을 적어 화분에 꽂아두는 블랙 보드픽은 모던하우스 제품. 2개 세트, 1천9백원.
2 호주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로한 앤더슨이 정원 가꾸는 법,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요리법 등을 소개한 는 마이알레에서 판매. 5만2천원.
3 수도꼭지에 연결해 사용하는 호스는 가데나 제품으로 경진이레에서 판매. 길이 150cm. 2만4천원.
4 실내 화초에 습기를 공급하기 좋은 압축 분무기는 가데나 제품으로 경진이레에서 판매. 1.25L, 3만5천원.
5 가지치기 등 정원 관리 작업 시 손을 보호해주는 장갑은 가데나 제품으로 경진이레에서 판매. 1만원.
6 식물채집이나 가지치기를 할 때 유용한 전지가위는 아로스 제품으로 대흥상사에서 판매. 2만3천원.
7 땅을 평평하게 고를 때 사용하는 ‘페어 파머 Fair Farmer’와 뿌리 작물을 수확할 때 사용하는 ‘탤런티드 파머 Talented Farmer’는 파머스러브레인 제품. 가격 미정.
8 거친 질감이 멋스러운 세라믹 화기는 콘차베이 제품으로 마이알레에서 판매. 70만원.
9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느낌이 더해지는 철제 물조리개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3만9천원.
10 간이 스툴, 사다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루카노 스텝 스툴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6만원.
11 배수, 통기성이 좋은 지오텍스타일을 사용해 밭과 흡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포터블 패브릭 화분은 프랑스 조경 브랜드 박삭 Bacsac 제품으로 카탈로그잇에서 판매. 12만7천원.
12 각종 도구를 보관하기 좋은 폴딩 미디 박스는 포개어 쌓아 올릴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서플러스 시스템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9천9백원.

에디터 최고은 | 포토그래퍼 박상국 | 어시스턴트 김수지
출처 〈MAISON〉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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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짐의 미학

번짐의 미학

번짐의 미학

은은하면서도 극적인 변화로 색채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모음.

1 선명한 산호색이 그러데이션된 집 모양의 세라믹 소재 저금통은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9천8백원.
2 노랑과 파랑의 그러데이션 유리컵은 스홀텐&바이엥스가 디자인한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각 8만원.
3 자연을 한 폭의 수채화로 담아낸 듯한 옐로와 딥 블루 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원형 샐러드 접시는 아이노 마이야 멧솔라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마리메꼬에서 판매. 13만9천원.
4 맑은 느낌의 번짐 효과로 하늘과 구름을 연상시키는 컵은 아이노 마이야 멧솔라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마리메꼬에서 판매. 2만9천원.
5 가로 줄무늬 패턴으로 색의 변화를 보여주는 티타월은 스홀텐&바이엥스가 디자인한 헤이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만9천원.

1 크기가 점진적으로 변하는 복숭아색의 도트 패턴이 특징인 파라솔은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2만9천원.
2 하단에 짙은 네이비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물푸레나무 소재의 의자는 날씬한 라인이 특징으로 땅뜨디자인에서 판매. 31만원.
3 강렬한 레드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박스 형태의 스툴에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더한 제품. 스마트폰을 통해 무선으로 사운드를 제어할 수 있다. 땅뜨디자인 제품. 29만원.
4 화병의 외곽과 중심에 다른 색이 그러데이션된 비닐 화병은 디브로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2개 세트, 2만2천원.
5 고전적인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 세트 에르미따지 네스트는 가장 큰 테이블 안에 나머지 제품을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분홍색 테이블은 상판을 열면 내부 공간에 수납이 가능하다. 그랑지 제품. 2백12만원.

에디터 박명주ㅣ포토그래퍼 임태준ㅣ어시스턴트 이현재
출처 〈MAISON〉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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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LOR PLAY

4 COLOR PLAY

4 COLOR PLAY

강렬한 포인트가 되어줄 빨강,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파랑,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검정과 흰색,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한 노랑까지 색깔별로 다른 매력을 지닌 키즈 아이템을 소개한다.

1 17세기에 암스테르담 운하를 따라 세워진 전통 집을 본떠 만든 ‘암스테르담 수납장’은 몰에서 판매. 1백86만원.
2 몸체에 달린 빨간 추를 잡아당기면 큰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새 모빌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8만8천원.
3 삽, 갈퀴, 틀, 바구니로 구성된 친환경 소재 ‘모래놀이 세트’는 그린토이즈 제품. 3만6천원.
4 생기 있는 컬러의 튤립 무늬 우비는 마리메꼬 제품.12만9천원.
5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재질의 ‘마레’ 러그는 로쇼룸에서 판매. 70×150cm, 22만9천원.
6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미키마우스 취침등’은 필립스 제품. 5만원대.
7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으며 제품 간 연결이 가능한 ‘크래용키즈 더블장’은 까사미아 제품. 18만9천원.
8 앞뒤로 기울일 수 있는 인체공학 의자 ‘바리어블’은 앉을 때 체중을 분산시키고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지는 구조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바리에르 제품. 76만1천원.
9 펠트 소재의 핑크 컬러 쿠션은 짐블랑에서 판매. 5만8천원.
10 다양한 발레리나들의 모습이 담긴 ‘페이퍼 돌 체인’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6천9백원.
11 탈착 가능한 패브릭으로 제작돼 재활용이 가능한 홍학 월 스티커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6만4천원.

1 문의 색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수납장은 플렉사 제품. 1백20만원.
2 잠수부의 모습을 표현한 사랑스러운 포스터 ‘스쿠버 다이버’는 크리에이티브다에서 판매. 27만원(액자 포함).
3 여우의 모습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양면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3만6천원.
4 메탈 소재로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라운지 체어는 세브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6만원.
5 손 근육 운동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구놀이 세트는 그린토이즈 제품. 4만9천원.
6 편안하게 가위질을 할 수 있는 피스카스의 가위 ‘씨플라워’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3천원.
7 인형과 의자를 합쳐놓은 개구리 모양 의자는 작은 책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피콜리노 제품으로 더월에서 판매. 4만9천원대.
8 기하학적 패턴의 쿠션은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만7천원.
9 진한 블루 컬러의 진 소재 어린이 앞치마는 나인아울즈에서 판매. 6만5천원.
10 즐거운 목욕 시간을 위해 머리에 쓸 수 있는 해적 모자와 칼 모양 스펀지는 동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만9천원.
11 재생 종이로 만든 민트 색상의 시계는 챕터원에서 판매 5만5천원.

1 구불구불한 선으로 유쾌하게 표현된 치타 인형은 챕터원에서 판매. 4만6천원.
2 집 모양의 책장 ‘봄 하우스 북케이스’는 김코디네 제품. 44만2천원.
3 대나무 소재의 코끼리 모빌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2만8천원.
4 제품 뒷면의 버튼으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새 모양 전자 알람시계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5만3천원.
5 곡선형의 둥근 갓이 돋보이는 빈티지 조명은 나인아울즈에서 판매, 6만5천원.
6 흰색 메탈과 나무 볼로 이루어진 행어는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7 호랑이 무늬 러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120×180cm. 89만원.
8 칸으로 분리된 선반으로 수납이 용이한 ‘토이 스토어’는 우프코리아에서 판매. 82만1천원.
9 샛노란색 오리 모양 벽걸이는 루밍에서 판매. 3만2천4백원.
10 울 펠트 소재의 라운드 러그는 짐블랑에서 판매. 24만8천원.
11 정육면체로 조립할 수 있는 ‘줄리앙’, ‘거스리’ 큐브봇은 루밍에서 판매. 각4만5천원.
12 역할 놀이를 하기에 좋은 나무 소재 티 세트는 아이베 제품. 3만2천2백원.

1 인형 손바닥의 자석으로 원하는 곳에 걸어둘 수 있는 바바마마 인형은 루밍에서 판매. 2만6천1백원.
2 덴마크 하우스를 모티프로 제작한 선반장은 두닷에서 판매. 3단장 35만3천원. 4단장 41만2천원.
3 각도와 높이 조절이 되는 ‘에르고’ 책상은 키드앤유스 제품. 1백90만원.
4 신생아부터 8세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비 체어는 플렉사 제품. 87만원.
5 읽고 있는 책을 걸어둘 수 있는 강아지 모양 책걸이 ‘모리’는 비아인키노에서 판매. 각 3만3천원.
6 양귀비를 표현한 우니꼬 쿠션은 마리메꼬 제품. 11만5천원.
7 관리가 쉬운 코팅 소재의 유아용 매트는 코발트샵에서 판매. 5만원.
8 뒷면에 고리가 있어 벽에 쉽게 걸 수 있는 펠트 소재의 ‘블랙 베어 헌팅 트로피’는 루밍에서 판매.14만6천원.
9 흰색 왕관을 연상하게 하는 ‘크라운 행어’는 루밍에서 판매. 12만원.
10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통형 쿠션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만3천원.
11 다람쥐 일러스트가 그려진 파우치와 쿠션 세트는 챕터원에서 판매. 7만8천원.

에디터 신진수ㅣ포토그래퍼 임태준
출처 〈MAISON〉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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