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VALENTINO

레이스업 디테일의 플랫폼 슈즈는 페라가모.

스터드 장식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데다의 원단을 입은 의자는 유앤어스.

프림 로즈 프린트가 화려한 비키니는 토리버치.

눈이 시린 애시드 컬러의 팬츠는 포츠 1961.

리본 디테일이 화려한 벨트는 페라가모.

요한 린드스텐 디자인의 자수 의자는 카펠리니.

플라워 모티프의 가죽 뱅글은 페라가모.

론 아라드 디자인의 글라이드 소파는 모로소.

HERMES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