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최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국내 최고 층 높이인 65층에 바&다이닝인 ‘파노라믹 65’를 오픈, 국제 도시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칵테일을 제공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견인하고 있다. 이곳은 일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메인 바를 비롯,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룸 그리고 다목적 개인, 기업 이벤트 유치가 가능한 멀티홀 공간까지 갖춰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름을 맞이해 객실 투숙과 파노라믹 65의 이용이 가능한 ‘서머@파노라믹65’ 패키지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