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ar Vibe Home Bar Vibe Home Bar Vibe by 원하영| 술맛 돋우는 스타일링 레시피. Night Cap Brandy 잠들기 전 마시는 묵직한 브랜디 1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타탄 패턴을 입체적인 크리스털 커팅으로 완성한 허드슨 플래드 디캔터. 랄프 로렌 홈. 34만원. 2 벨루티의 상징적인 베네치아 레더를 사용해 만든 레더 샴페인 버켓. by 원하영|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by Maisonkorea.com|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은 아늑한 바 그리고 심플한 부엌 용품. Bar Talk 영국 켄트에 자리한 어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푸른 바다와 파란색 부엌 가구(로베르 티몽 Robert Timmons)가 잘 어울린다. 선반 위에 있는 냄비는 모비엘 Mauviel, 그릇은 디베른 by Maisonkorea.com|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by 이호준| 뉴욕의 낮과 밤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황홀한 경험이 가능해졌다. 등대를 모티프로 구현한 루프톱 바 파노라마 룸은 독특한 술과 먹거리, 뉴욕이 지닌 아름다운 인상을 동시에 선사한다. by 이호준|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by 신진수| 뉴욕의 술 문화를 대표하는 스피키지 바. 그중에서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더리틀숍은 좀 더 색다르다. 슈퍼마켓 같은 식료품점을 지나면 더리틀숍이 나온다. 단순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한다. 이제 서울에서 많이 볼 by 신진수|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by 서윤강| 월드클래스 2011에서 우승하고, W호텔의 우바,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그리핀 바에서 경력을 다진 바텐더 이민규, 쉐라톤 호텔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던 이은지 부부가 연남동에 정겨운 바를 오픈했다. 연남마실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마치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 코지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by 서윤강|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by 서윤강|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혹은 주말 오후, 여유를 즐기기 좋은 특별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세테라 Et Cetera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by 서윤강|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by 서윤강| 핫한 송리단길에서 마땅히 갈 만한 바가 없다면 라이언하트를 추천한다. 왠지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맞다. 라이언하트는 해방촌 올드나이브스의 대표가 만든 두 번째 공간으로 올드나이브스가 빈티지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을 줬다면 라이언하트는 한층 세련되고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바의 규모가 by 서윤강|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D_51에 이어 D_55 by 민정강|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장식했다. 1 직접 만든 베이컨과 노른자, 치즈를 넣은 소스로 만든 파스타. 2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곡물 샐러드. 인테리어 회사 두브에서 레스토랑 D_55를 오픈했다. 목표는 오래 살아남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 공간도 유행을 타지 않는 1920~30년대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by 민정강|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by 메종|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by 메종|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by 메종|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