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세련된 미학과 최상급 소재를 통해 촉각을 탐닉하고자 하는 공통된 비전으로 시작되었다. 부드럽고 포근한 퓨어 캐시미어 소재의 커튼으로 쇼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액세서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쿠션으로 이상적인 거실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라파엘 나봇의 팜과 긴자 가구를 비롯해 러그, 블랭킷, 벽지, 소품 등으로 실내와 정원 곳곳을 채웠다. 꿉꿉한 여름철, 고급스러운 패브릭으로 집 안을 우아하게 변화시키고 싶은 이들이라면 서둘러 현우디자인 쇼룸을 방문해보길. TEL 02-549-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