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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나세티가 2024년 디자인 마이애미 파리를 기념하며 밀라노 아틀리에의 기원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유리 조각과 장식 예술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 상징적인 가구 ‘아키텍추라 트루모 Architettura Trumeau’가 특징. 이번 전시에서는 두 가지 한정판 트루모를 공개했는데, 첫 번째는 바르비니와 협업해 베네치아 무라노 유리의 전통을 반영한 거울 유리 소재의 ‘리플레쏘 디 아키텍추라 Riflesso di Architettura’. 두 번째는 1950년대 ‘리브리 Libri(책)’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추라 아체티포 Architettura Archetipo’로, 이탈리아 월넛 뿌리와의 조화를 이룬 한정판 가구다. 이외에도 포르나세티 아카이브에서 발굴된 두 가지 화병도 함께 전시됐다.

WEB www.fornasetti.com

editor |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