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s of Winter 2 Whispers of Winter 2 Whispers of Winter 2 예술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겨울의 새로운 상징. 트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엮어낸 9점의 예술적인 크리스마스가 피어났다. 포용, 사랑, 이해 김대운 작가는 가마 안에서 뒤틀리고 휘는, 무수한 확률의 변수에서 태어나는 세라믹 작업을 사랑한다. ‘언제나 같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작업하는 우리 트리’라는 By 원지은문혜준, 원하영|
Whispers of Winter 1 Whispers of Winter 1 Whispers of Winter 1 예술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겨울의 새로운 상징. 트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엮어낸 9점의 예술적인 크리스마스가 피어났다. 매듭과 빛의 변주 앙상한 가지에 걸린 위켄드랩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든다. 특히, 정결함과 순수함을 상징하는 생쪽매듭은 단순하고 깔끔한 형태 속에 복을 By 원지은문혜준, 원하영|
한복의 숨은 미학, 김영은 한복의 숨은 미학, 김영은 한복의 숨은 미학, 김영은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고운 빛깔이 인상적인 두루주머니. 양면이 서로 다른 색감으로 구성되어 By 원지은원하영, 문혜준|
전통 유기의 현대적 감각, 이지호 전통 유기의 현대적 감각, 이지호 전통 유기의 현대적 감각, 이지호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불에 뜨겁게 달궈 원하는 일정한 형태가 나올 때까지 섬세하게 By 원지은원하영, 문혜준|
누비에 억만 겁의 혼을 담아, 정숙희 누비에 억만 겁의 혼을 담아, 정숙희 누비에 억만 겁의 혼을 담아, 정숙희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작가의 작업실 한쪽에 자리한 누비 공예품들. 도자 모양 액자는 By 원지은원하영, 문혜준|
흙 속에 숨은 시간, 이상호 흙 속에 숨은 시간, 이상호 흙 속에 숨은 시간, 이상호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독특한 미학의 세라믹 작업을 선보이는 이상호 작가. 이상호 By 원지은원하영, 문혜준|
자개로 그린 일상, 김송이 김경훈 자개로 그린 일상, 김송이 김경훈 자개로 그린 일상, 김송이 김경훈 본 기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의 지원을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예품 지정제도(K-ribbon Selection)에 선정된 올해의 작가 5인을 만났다.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그들의 작품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세계로 이끈다. 2024 우수공예품으로 선정된 소복함. 복주머니를 나무함으로 재해석하고, 꽃 모양 By 원지은원하영, 문혜준|
A Cinematic Escape A Cinematic Escape A Cinematic Escape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손길에 의해 호텔로 재탄생한 유서 깊은 학교, 로마의 팔라초 탈리아를 소개한다. 메인 층의 마그나 홀. 가구와 조명은 스튜디오 루카 구아다니노가 직접 큐레이팅했다. © Giulio Ghirardi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루카 구아다니노 Studiolucaguadagnino에서 By 문혜준|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치열했던 한 해만큼이나 흐트러진 작업 공간을 새롭게 정돈할 시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책장과 북엔드 모음. 1 컬티바도 엠 카사 Cultivado em Casa, 다 파 베르멜랴 DA PÁ VERMELHA 건설용 삽 두 개를 이어 만든 선반. 강철 틀에 콘크리트를 By 문혜준|
Holiday Gift Holiday Gift Holiday Gift 뻔한 디자인은 싫다는 이들을 위해. 연말 선물용으로 제격인 감각적이고 특별한 기프트를 제안한다. 카르텔 카르텔의 첫 충전식 조명 ‘배터리’에 파스텔 핑크를 포함한 새 컬러가 추가되며 기존 6시간 지속되던 배터리도 14.5시간으로 늘어났다. 연말의 밤을 빛내기 더없이 제격인 조명. WEB kartellkorea.co.kr 페드랄리 현대적인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