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 다른 선반 같은 공간, 다른 선반 같은 공간, 다른 선반 벽 색깔과 마감이 같은 비슷한 공간일지라도 어떤 선반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스타일이 확 달라진다. 선반의 쓰임과 공간 분위기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선반을 선택해보자.Hat rack copper구리색을 입힌 철제 선반으로 아랫부분에 달린 고리에는 모자나 가방 등을 걸 수 있고 윗부분은 선반 by 메종|
기다린 보람 기다린 보람 기다린 보람 온갖 소문과 기대가 무성했던 이케아 광명점을 정식 오픈하기 전에 먼저 다녀왔다. 광활함 그 이상이었던 이케아 광명점의 특징과 투어 팁을 전한다. ↑ 세계 최대 크기의 이케아 광명점 북유럽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이케아. 한국에 by 메종|
취미는 재미를 타고 취미는 재미를 타고 취미는 재미를 타고 지루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기에는 취미 생활만큼 좋은 게 없다. 내 손으로 완성했다는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자기 만족을 통한 행복감이 필요한 이들에게 권하고픈 문화와 교양 강좌를 모았다. 클래스원데이클래스원데이는 바쁜 이들도 얼마든지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일일 문화 by 메종|
작은 집으로의 초대 작은 집으로의 초대 작은 집으로의 초대 창의적인 발상은 제약으로부터 시작된다. ‘최소’라는 조건으로 여러 주거 모델을 제시하는 ‘최소의 집’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건축가 정영한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 건축가 김희준이 최소의 집 프로젝트로 선보인 ‘정 · 방’. ⓒ김용관미지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기 전 by 메종|
감성 캠퍼 스타일 감성 캠퍼 스타일 감성 캠퍼 스타일 캠핑 다니기를 좋아하는 부부는 야외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집 안으로 끌어와 색다른 이미지로 꾸몄다. 두 사람의 감성으로 손수 꾸민 집을 이 방문했다.사무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오지수 씨는 남편과 함께 2주에 한 번씩 캠핑장으로 떠난다. 처음에는 캠핑이 취미인 남편을 따라다니기 by 메종|
전형을 벗은 전통 전형을 벗은 전통 전형을 벗은 전통 예스러운 전통 제품이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단아하고 고상한 멋에 세련미까지 느껴는 전통 아이템을 소개한다. 1 복을 뜻하는 한자로 장식한 밥그릇은 안다미로 제품. 가격 미정.2 떡살무늬 뚜껑이 있는 세라믹 함은 이미희 작가의 작품으로 해브빈서울에서 판매. 가격 미정. by 메종|
화려한 주인공 화려한 주인공 화려한 주인공 화려하지만 때론 묵직하게 공간의 주인공이 되는 샹들리에를 모았다.1 은으로 마감한 기본 구조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샹들리에는 두오모에서 판매. 1천2백만원. 2 황동색 마감과 촛농 접시의 나뭇잎 장식이 고급스러운 샹들리에는 파넬에서 판매. 64만원. 3 철제와 가죽 마감으로 묵직한 느낌을 주는 ‘드레사이지 라운드 by 메종|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여러 개 혹은 단독으로 두어도 식탁에서 포인트 역할을 해낼 식탁 의자 모음. 1 활짝 펴진 부채 같은 모양의 등받이가 독특한 의자는 프레델시아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간결한 원목 프레임에 시트 부분을 패브릭으로 엮어서 제작한 의자는 마루니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by 메종|
모두를 위한 집 모두를 위한 집 모두를 위한 집 원하는 바가 확실했던 집주인과 이런 요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집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고 가족끼리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레노베이션 사례다. 입주가 시작된 새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을 갖고 by 메종|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새해를 맞아 자신을 투명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레임의 거울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여러 개의 거울 조각을 이어붙인 듯한 디자인의 거울은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2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한 열고 닫을 수 있는 삼단 벽걸이 거울은 피트 하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