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킹 스테이크 킹 스테이크 킹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일이 많아지는 12월, 스테이크 맛집 셰프로부터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비법을 들어보았다. 티본 스테이크 이원호 셰프(볼트 스테이크 하우스)프라이팬으로 굽는 법1 분홍 빛깔의 기름을 제거한 티본 400~500g을 준비한다. 두께는 1.2cm가 적당하다. 2 뼈 사이에 칼집을 넣는다(육류용 칼을 이용하면 좋지만 by 메종|
She Recommends (2) She Recommends (2) She Recommends (2) 국내 리빙숍 대표 6인이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꾸미는 공간부터 낭만적인 프렌치 스타일까지.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Maison de Sylvie | 이은화 대표의 홈 파티를 위한 공간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by 메종|
She Recommends (1) She Recommends (1) She Recommends (1) 국내 리빙숍 대표 6인이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꾸미는 공간부터 낭만적인 프렌치 스타일까지.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Jaimeblanc | 김은희 대표의 일상 속 레드 포인트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곳저곳을 장식하기보다 공간의 일부에 by 메종|
파티를 살리는 신의 한 수 파티를 살리는 신의 한 수 파티를 살리는 신의 한 수 이번 연말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 ‘이것’ 하나면 당신 파티의 절반 이상은 성공! 1 열매를 활용한 플레이팅. 2 과테말라 원두.1 라마라마 플라워 정은정 대표 12월은 결실을 맺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즌. 어떤 화려한 꽃보다 열매를 활용해 by 메종|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은 방울방울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방울 술. 이 형형색색의 귀여운 방울 술로 집 안 곳곳을 장식해보자. 둥지처럼 포근함이 느껴져 누구라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연출된다. 행운의 별 다채로운 색깔의 방울 술이 모여 있지만 보송보송한 털실의 재질과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통일감이 느껴진다. by 메종|
숲 속의 크리스마스 숲 속의 크리스마스 숲 속의 크리스마스 파리 근교에 있는 도시 사르트르에 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실내장식가인 아돌프 베나르가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제안한다. ↑ 삼베로 짠 식탁보 위에 하나의 숲길을 완성했다. 초록색 이끼와 빈티지한 꽃병에 담긴 꽃다발이 저녁 식사에 초대된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식탁 뒤쪽에는 작은 조명과 by 메종|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앤티크에서 모던 빈티지 가구, 첨단 기술을 입은 현대적인 가구로 진화 중인 프레델시아를 알면 덴마크 가구의 역사가 보인다.↑ 보르게 모겐센이 1963년에 디자인한 소파 ‘2209’. 1911년에 설립된 프레델시아 Fredericia는 고전적인 앤티크 가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로 출발했다. 1930년대 후반까지 프레델시아는 성장세를 이어갔고 스칸디나비아 by 메종|
아주 특별한 미술관 아주 특별한 미술관 아주 특별한 미술관 네임리스 건축 나은중 · 유소래 소장의 아주 특별한 미술관2012년 5월경, 나오시마 섬으로 건축 여행을 가게 되었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나오시마 미술관을 구경한 후 나오시마 섬 옆 테시마 섬에 새로 지은 건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류에 니시자와 Ryue Nishizawa가 설계한 by 메종|
순결한 솜 꽃, 목화 순결한 솜 꽃, 목화 순결한 솜 꽃, 목화 시간과 노력으로 물건에 영혼을 불어넣는 장인의 이야기. 이번 달은 열여섯 번째 이야기로 나주 샛골에서 무명을 짜는 노진남 장인을 소개한다. ↑ 목화솜을 타서 뽑아낸 실. ‘뒤 터에는 목화 심어 송이송이 따 벌 적에 좋은 송이 따로 모아 부모 옷에 많이 두고 by 메종|
소리는 노래 되고 빛은 조명 되어 소리는 노래 되고 빛은 조명 되어 소리는 노래 되고 빛은 조명 되어 북유럽에서는 겨울 동안 강렬하고 온화한 햇빛을 만끽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제트와 모겐스 부부는 볕이 잘 드는 지역을 찾아 보금자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코펜하겐 부둣가의 옛 공장을 개조한 이곳이 바로 그들의 안식처다.↑ 편안한 거실의 휴식 공간. 플래그 핼야드 체어는 한스 베그너가 PP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