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5) Agenda (5) Agenda (5) 탐나는 소파, 로큰롤 일러스트, 궁극의 이불 탐나는 소파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에서 새롭게 출시한 소파 ‘템포 Tempo’는 일자형, 코너형, 카우치형 3가지로 이루어진 모듈형 제품이다. 공간에 맞게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으며 간결하고 깔끔한 형태라 개성 있는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과 러그,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짐블랑의 방향 전환, 사무용 의자의 지존, 원목이 좋아, 너와 내가 하는 전시 짐블랑의 방향 전환 짐블랑이 2층 공간을 확장했다. 사무실이었던 2층 공간을 매장으로 꾸며 제품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된 것. 김은희 대표는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 브랜드 외에도 짐블랑만의 브랜드와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제주도의 집, 노네임노샵 김종범의 파생하는 사물, 물 만난 수전제주도의 집 제주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펜션 ‘눈먼고래’가 제주 조천읍에 문을 열었다. 지은 지 100년 된 제주 전통 돌집을 개조한 눈먼고래는 원래 모습을 최대한 지키고자 낮은 층고와 들쭉날쭉한 돌벽을 그대로 살린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티타임을 위한 소파, 소파 직접 디자인하세요!, 빛을 전하는 꽃병, 빛과 그림자티타임을 위한 소파 아릭 레비의 ‘티타임 소파 Teatime Sofa’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 소파다. 부드럽게 각이 진 등받이와 팔걸이가 낮아서 공간이 넓고 여유로워 보이는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에르메스의 집들이, 네덜란드의 감각, ’64 Collection에르메스의 집들이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가 8년 만에 레노베이션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이번 레노베이션은 에르메스의 레노베이션 신축을 전담하고 있는 르나 뒤마 건축사무소 RDAI가 맡아 진행되었으며, RDAI의 아티스틱 디렉터 드니 몽텔 Denis Montel이 총괄 지휘했다. 가장 큰 By 메종|
50살이 20살에게 50살이 20살에게 50살이 20살에게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을 위해 마리메꼬에서 특별한 선물을 전해왔다. 마리메꼬의 대표 패턴인 우니꼬 패턴의 포스터를 증정한 것. 어느새 50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싱그러운 우니꼬 패턴의 역사를 돌아보며 현재 마리메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사미 루오차라이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 헬싱키 키아즈마 현대미술관에 By 메종|
스무살에 받은 꽃 스무살에 받은 꽃 스무살에 받은 꽃 흰색의 포용력, 집을 품은 바스켓, 감사한 마음의 달리아, 축하의 장미 꽃다발틸테이블 김동민 실장 ‘흰색의 포용력’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매거진인 만큼 틸테이블에서 디자인한 새로운 화기에 플라워 어렌지먼트를 진행했습니다. 흰색 화기를 선택해 어떤 내용이든 담아낼 수 있는 을 상징했고, By 메종|
내 기억 속 그 집 내 기억 속 그 집 내 기억 속 그 집 그동안 에 다양한 집을 소개해온 인테리어 업체 일곱 곳에서 기억에 남는 사례를 보내왔다. 고객과 소통이 원활했던 긍정적인 경우는 물론, 개성 넘치는 집을 짓고 싶은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것!소통하는 서재 고객이 딸아이 중심으로 집을 바꾸고 넓은 거실에 책꽂이를 두어 서재를 겸하고 싶어했어요. By 메종|
꿈의 메종 꿈의 메종 꿈의 메종 네 명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의 모습을 담았다. 집에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을 지금까지 화보를 만들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화보로 재탄생시켰다. 스타일리스트 성금실의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한 침실 집에서 가장 편하게 쉴 By 메종|
메종의 어제와 오늘 메종의 어제와 오늘 메종의 어제와 오늘 20년 동안 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그 시절 우리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지난날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면서 다시금 되새겨본 의 정체성.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시적인 이미지를 통해 색다른 방식의 공간 연출을 실험해왔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