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위한 양배추 위장 위한 양배추 위장 위한 양배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양배추다. 양배추는 유황 성분과 칼륨, 비타민U가 풍부해서 위 점막을 강화시키고 위염과 위궤양 치료에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으며 칼로리 대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양배추를 생으로 먹을 때는 by 메종|
영혼을 데우는 리조토 영혼을 데우는 리조토 영혼을 데우는 리조토 조석으로 선선해진 날씨, 헛헛한 속을 따뜻하게 채워줄 음식이 당긴다. 생쌀과 갖은 재료를 한데 볶아 볶음밥처럼 만들기 쉽지만 훨씬 더 촉촉하고 덜 기름진 별별 리조토를 소개한다. 맛있는 리조토 만드는 방법1 씻은 쌀은 체에 밭쳐 30분간 불린 다음 볶아야 설익지 않는다.2 약한 by 메종|
멋진 신세계(3) 멋진 신세계(3) 멋진 신세계(3) 가족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디자인 게스트하우스와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색다른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감각적으로 구성한 부티크 호텔까지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영감을 충전하는 잠자리 휴식과 함께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어 줄 것 같은, 스타일과 편의성을 모두 by 메종|
멋진 신세계(2) 멋진 신세계(2) 멋진 신세계(2) 가족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디자인 게스트하우스와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색다른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감각적으로 구성한 부티크 호텔까지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가족의 마음으로자신의 집 바로 앞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한 김영우, 임은경 씨 부부. 투숙객을 가족처럼 아끼고 by 메종|
멋진 신세계(1) 멋진 신세계(1) 멋진 신세계(1) 가족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디자인 게스트하우스와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색다른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감각적으로 구성한 부티크 호텔까지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게스트 하우스로 떠난 디자인 여행도심에서 숨가쁘게 자맥질하던 호흡이 차분해지는 삼청동 골목 안. 흡사 작은 by 메종|
집 안을 진단하다 집 안을 진단하다 집 안을 진단하다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마음처럼 집 안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품으로 제시하는 브랜드 하우스 닥터를 소개한다. 1 인더스트리얼한 멋이 느껴지는 조명. 2 앤티크한 디자인의 세라믹 소재 손잡이. 3 공예적인 디자인의 꽃병과 촛대. 최근 생활용품에 디자인을 입힌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가 눈에 띈다. 하우스 by 메종|
기적의 도서관 기적의 도서관 기적의 도서관 Memory in Space 유타건축 김창균 소장의 기적의 도서관 10년 전 유럽 곳곳을 여행하던 중 네덜란드 델프트 공학 대학교에 교환교수로 재직 중인 은사님을 뵙게 되었다.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다가 델프트 공학 대학교 도서관을 지나게 되었는데 잔디가 깔린 넓은 언덕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by 메종|
인류애적인 건축가 인류애적인 건축가 인류애적인 건축가 2014년 프리츠커상의 메달은 반 시게루에게 돌아갈 것임이 이미 발표되었다. 그리고 지난 6월 치러진 시상식을 통해 건축과 인류애의 소통을 도모한 그의 노력은 재조명되었다.↑ 독일 하노버 엑스포 당시 일본관. © Hiroyuki Hirai 건축 또는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도저한 삶의 무게를 거두어낸 후의 고급 by 메종|
향기 나는 사람들 향기 나는 사람들 향기 나는 사람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네 개의 향초 브랜드를 만났다. 각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네 명의 대표는 향초를 만들게 된 계기도, 방법도 제각기 다르지만 향기를 사랑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꼭 닮았다.키토스라보키토스라보는 호시노앤쿠키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정윤 대표의 두 번째 브랜드다. by 메종|
먹으러 간 백화점 먹으러 간 백화점 먹으러 간 백화점 오늘도 백화점에 간다. 새로 입고된 신상 카디건 때문이 아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입점한 일본 오사카의 유명 롤케이크를 맛보기 위해서다. 사러 가는 곳에서 먹으러 가는 곳으로 달라진, 요즘 백화점의 푸드코트를 소개한다. ↑ 서울에 흩어져 있는 맛집을 모아 부티크 컨셉트로 꾸민 고메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