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영감의 원천, 디지털 르네상스, 도심 속 해변디지털 르네상스 런던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 바비컨 센터에서 7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디지털 아트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한다. 1970년 출현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 건축, 디자인, 음악, 게임, 패션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친 디지털 By 메종|
마음으로 보는, 나무 마음으로 보는, 나무 마음으로 보는, 나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장인들의 이야기. 이번 달은 열세 번째 이야기로 마음의 눈을 통해 나무를 매만지는 소목장 김상림을 소개한다. ↑ 나무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만든 테이블. ↑ 삼례문화예술촌에 문을 연 김상림 목공소의 전시장. 1,2 작업장의 내부 모습.↑ 소목장 김상림.“나무에 대한 By 메종|
보랏빛 블루베리 보랏빛 블루베리 보랏빛 블루베리 TASTE OF THE MONTH미국 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인 블루베리.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최근 한국에서도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북미의 인디언들은 예부터 블루베리를 건강 식품으로 섭취했는데 그 이유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 효과가 뛰어났기 때문. 보라색의 안토시안 색소가 항산화력이 By 메종|
Global(1) Paris Global(1) Paris Global(1) Paris 시적이고 여성적인 디저트, 가구 갤러리 같은 호텔, 그의 집시적이고 여성적인 디저트 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운영했던 베르사유의 트리아농 팰리스 호텔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를 책임지고 있는 파티셰 에디 뱅하넴과 30대의 패기 있는 두 명의 여성 파티셰 드보라 레비와 사라 하브가 By 메종|
도시를 살리는 디자인 도시를 살리는 디자인 도시를 살리는 디자인 슬럼화로 위기를 맞았던 옛 런던 동부 지역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바꾸는 데 일조한 쇼디치 트러스트 재단.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통해 진정한 유토피아를 실현해 나가는 쇼디치 트러스트 이야기. ↑ 쇼디치 트러스트의 사무국이 위치한 런던 동부의 리젠트 카날. 런던 동부 지역을 떠올리면 By 메종|
재주 많은 집 재주 많은 집 재주 많은 집 집짓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나면 그 자리엔 가족 구성원의 희망 사항과 합리성이 자라난다. 용인에서 만난 이 집은 용도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품은 주택의 진화를 보여준다. ↑ 접이식 도어를 열면 개라지와 소통되어 확장된 모습을 갖게 되는 1층 공간. 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에 By 메종|
담담한 뉴질랜드의 맛 담담한 뉴질랜드의 맛 담담한 뉴질랜드의 맛 뉴질랜드라 하면 딱히 떠오르는 대표 요리가 없지만 알고 보면 해산물 요리부터 땅속에서 나오는 자연 수증기로 익힌 항이 요리까지 의외의 요리가 있다. 별미가 가득한 뉴질랜드로 떠나는 미식 여행기. 나라 이름을 듣자마자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음식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개중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By 메종|
조미료 말고 천연 양념 조미료 말고 천연 양념 조미료 말고 천연 양념 조미료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감칠맛을 낼 수 있는 비법이 있다. 천연 재료를 넣어 한 끗 차로 요리의 맛을 높일 수 있는 신의 한 수를 소개한다. 김치찌개 + 큼직하게 썬 토마토김치찌개에 새콤하게 익은 완숙 토마토를 썰어 넣는다. 토마토의 단맛이 감칠맛을 더하고 By 메종|
바사삭 채소칩 바사삭 채소칩 바사삭 채소칩 여름철 치킨 못지않은 맥주 안주나 심심한 입을 달래주는 간식으로 좋은 칩. 하지만 시판 칩의 입안에 겉도는 기름과 짠맛이 꺼려진다면? 기름에 튀긴 다음 오븐에 구워 한결 깔끔하고 바삭한 수제 채소칩을 소개한다. 어니언 감자칩 감자 2개, 양파가루 2작은술, 소금 · 포도씨오일 적당량씩1 By 메종|
바네사 브루노, 그녀의 낙원 패션 디자이너 바네사 브루노는 딸과 함께 파리 마레 지구의 유서 깊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1650년에 세워진 건물로 원래 루이 14세의 전용 호텔이었던 이곳은 보헤미안의 자유로움과 모던함이 어우러져 있다. 그녀의 패션에서 돋보이는 파스텔 색상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그녀의 낙원으로 들어갔다. 1 현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