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6) Agenda(6) Agenda(6) 자주 가고 싶은 자주, 기특한 시계, 여름 이불 셋, 소니의 소리자주 가고 싶은 자주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 JAJU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집’을 테마로 꾸며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연출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지하 1층부터 by 메종|
감각의 놀이터 감각의 놀이터 감각의 놀이터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의 컬렉션을 선보여온 모로소. 장인 정신을 중시하는 이탈리아 태생의 브랜드 모로소를 만났다. ↑ 크바드랏과 협업한 원단과 제품을 선보인 ‘회전하는 방’ 쇼룸. 모로소는 모던 디자인의 한 흐름을 이끌어온 이탈리아의 브랜드다. 1952년부터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디자이너들과 by 메종|
Agenda(5) Agenda(5) Agenda(5) 미리 보는 메종&오브제, 가리모쿠 60의 새 얼굴, 반복의 힘미리 보는 메종&오브제 1월에 이어 9월 5일부터 9일까지 메종&오브제 추동 컬렉션이 진행된다. 올해의 디자이너는 변함없지만 3개의 트렌드관에서 선보이는 인플루언스는 새롭게 바뀐다. ‘공유 Sharing’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넬리 로디, 엘리자베스 르리시, 프랑수아 버나드가 ‘정보의 by 메종|
함께 살아간다 함께 살아간다 함께 살아간다 자유분방한 딸의 집과 부모님의 한국적인 집이 위아래로 머무는 곳. 건물 전체를 내 집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세입자를 배려한 넉넉한 마음이 엿보이는 조은사랑채를 찾았다.↑ 묵직하고 육중한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동숭동 조은사랑채. 두껍고 무거운 문이 내부를 더욱 아늑하게 만든다. 조은사랑채는 딸의 by 메종|
내 손으로 고친 집 내 손으로 고친 집 내 손으로 고친 집 버려진 가구와 소품, 폐목재 등에 약간의 솜씨를 더해 쓸모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조영진 씨.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남부럽지 않게 집을 꾸밀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의 집을 이 찾아갔다.↑ 거실 “거실이 작고 주방과 바로 붙어 있어서 식탁을 놓을 자리가 없었어요. by 메종|
Agenda(4) Agenda(4) Agenda(4) 갸우뚱 기우는 화분, 아름다운 기능주의, 카레클린트 탁의성 대표의 변하지 않는 가치갸우뚱 기우는 화분 ‘갸우뚱 화분’은 식물을 키울 때 급수 시기를 바로 알려주는 자동 급수 화분이다. 똑바로 서 있던 화분이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물 줄 때가 된 것. 내부에 저장된 무게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탐나는 호텔, 원목에 빠지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가방탐나는 호텔이탈리아 서쪽 해안에 있는 사르데냐 섬의 북쪽에 위치한 카포 세라소. 이곳에 있는 해변 일 쿤체디에 세워진 ‘호텔 칼라 쿤체디 Hotel Cala Cuncheddi’가 새롭게 리뉴얼했다. 바위와 해변, 올리브나무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호텔 칼라 쿤체디는 이번 by 메종|
Agenda(2) Agenda(2) Agenda(2) 비블랭크의 새 둥지, 디자인벤처스, 수원에서 만나요!, 스리랑카 프로젝트, 두둥실 신선 놀음비블랭크의 새 둥지비블랭크가 오랜 기간 함께한 서교동 매장을 뒤로하고, 목동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전 매장보다 조금 작아졌지만 방문해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비블랭크만의 테이블웨어, 인테리어 소품, 오브제 등이 여전히 공간을 by 메종|
옥상에서 부르는 여름 노래 (part2. 옥상의 비밀 정원) 옥상에서 부르는 여름 노래 (part2. 옥상의 비밀 정원) 옥상에서 부르는 여름 노래 (part2. 옥상의 비밀 정원) 옥상에서 한 박자 쉬어가기! 직원들의 낙원이 된 옥상의 비밀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옥상의 재발견 건물의 자투리 공간으로 여겨졌던 옥상이 변화하고 있다. 그곳에는 꽃도 피고, 채소도 자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다.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자 놀이터로 변신한 옥상 두 곳을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한남동의 비트라, H&M 홈의 서울 상륙 작전, 단순한 아름다움한남동의 비트라 비트라가 한남동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각 층을 다른 컨셉트의 가구로 구성한 청담점과 달리 탁 트인 공간을 나눠 가구와 소품을 배치한 것이 특징. 단순한 가구 제안을 넘어 공간에 대한 이해와 배치를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