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8) SOP에서 만나는 공예, 새로운 침실 풍경, 감각의 재발견SOP에서 만나는 공예브랜드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를 생각했다. 알고 보니 디자인, 크래프트, 아트의 조합으로 태어난 데카르트 Decart였다. 이름부터 심오해 보이는 데카르트는 공예 디자인을 표방하는 브랜드. 전통 공예와 현대 기술의 결합, By 메종|
Agenda (7) Agenda (7) Agenda (7) 뱅앤올룹슨의 여름, 단정한 향초 가게, 인테리어, C_Lab과 상의하세요!, 온라인에서 만나요!뱅앤올룹슨의 여름헤드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묵직한 느낌 때문에 망설였던 이들이라면 뱅앤올룹슨의 여름 에디션을 추천한다. 이번 ‘뉴 스포티 썸머 에디션’은 베어플레이 H6과 폼 2i의 스페셜 버전으로 각각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먼저 뉴 스포티 By 메종|
빈티지 가구, 왜 비싼가요? 빈티지 가구, 왜 비싼가요? 빈티지 가구, 왜 비싼가요? 북유럽 빈티지 가구가 좋다는 말은 한 번쯤 들어봐서 누구나 아는 사실. 이름난 디자이너의 가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작자 미상의 제품까지 왜 이렇게 비싼걸까?우리가 흔히 일컫는 ‘빈티지 가구’는 1900년대에 제작된 것을 말한다. 특히 북유럽 국가들의 원목 가구를 말하는데 산업화로 인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되기 By 메종|
치유의 공원 치유의 공원 치유의 공원 시드니&월다 베스트호프 조각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 감동적인 조각 공원 중 하나다. 뉴올리언스 미술관 옆에 위치한 이 공원은 시드니& 월다 베스트호프 부부가 수집한 작품을 기반으로 2003년에 개관한 이래,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 작품명 ‘구조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아르헨티나 작가 By 메종|
여름에는 여름 김치 여름에는 여름 김치 여름에는 여름 김치 겨우내 담가 푹 익은 김치 말고 이 여름에 담가 짧게는 하루, 길면 3~4일간 숙성한 다음 바로 먹을 수 있는 여름 김치 다섯 가지.비트 나박김치무(3cm) 1토막, 배추 잎 2장, 굵은소금 1/2작은술, 오이 1/3개, 실파 1뿌리, 미나리 2줄기, 풋고추 · 홍고추 1/2개씩, By 메종|
미식가의 여름 미식가의 여름 미식가의 여름 누가 여름엔 입맛이 떨어진다고 했는가. 무더운 7월에도 새로운 맛집 탐방은 이어진다. 소담한 집밥 핫토리 요리학교 출신의 실력파 셰프가 매일 달라지는 집밥을 선보이는 양출쿠킹. 하루에 딱 50인분만 만드는 정식과 덮밥을 즐길 수 있다. 정식은 밥과 국, 반찬으로 구성되고 덮밥은 주문진산 통통한 By 메종|
2014 문화공간-서울편 2014 문화공간-서울편 2014 문화공간-서울편 작은 티끌이 켜켜이 쌓여 큰 바위가 되듯이 한 시대의 문화 역시 작은 흐름에서부터 출발한다. 골목에 숨어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옛것에 덧붙여 오늘의 모습을 쌓아가는 그들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SHOP │ 근대화상회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나성숙 교수의 작업실 겸 집을 개조한 근대화상회는 By 메종|
part 3 건축가에게 물어보세요! (2) part 3 건축가에게 물어보세요! (2) part 3 건축가에게 물어보세요! (2)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집짓기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들었다.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 가운데 더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질문을 골라 전문가에게 보냈다. 그리고 건축 디자이너 7인이 가려운 곳을 쏙쏙 골라 긁어주듯 시원하고 친절한 대답을 보내왔다. By 메종|
part 3 건축가에게 물어보세요! (1) part 3 건축가에게 물어보세요! (1) part 3 건축가에게 물어보세요! (1)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집짓기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들었다.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 가운데 더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질문을 골라 전문가에게 보냈다. 그리고 건축 디자이너 7인이 가려운 곳을 쏙쏙 골라 긁어주듯 시원하고 친절한 대답을 보내왔다. By 메종|
최고의 보양식 영주 전통 삼계탕 투어 최고의 보양식 영주 전통 삼계탕 투어 최고의 보양식 영주 전통 삼계탕 투어 이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SK 해피쿠킹스쿨의 학생들과 함께 경상북도 영주로 ‘영주 전통 삼계탕 투어’를 떠났다. 영주의 문화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오감으로 느끼며 체험했던 영주 전통 삼계탕 투어의 알차고 유익했던 현장 리포트.↑ 영주 전통 삼계탕 투어에 참가한 SK 해피쿠킹스쿨 학생들. 선비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