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늘의 표정 7월 하늘의 표정 7월 하늘의 표정 고개만 들면 늘 볼 수 있는 하늘이라지만 매일, 매시간마다 하늘의 표정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지요?고개만 들면 늘 볼 수 있는 하늘이라지만 매일, 매시간마다 하늘의 표정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지요? 5년 동안 매일같이 하늘을 카메라에 담아온 엄효용 사진가의 사진만 봐도 여실히 느낄 수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푸른 휴식, 괜찮은 다이닝 체어. 책상 정리 종결판 푸른 휴식해스텐스의 대표적인 체크 패턴과 블루 컬러가 적용된 해먹과 비치타월, 여행 베개다. 넓은 폭으로 두 사람이 함께 누울 수 있는 해먹은 순면 소재로 해스텐스의 경쾌한 체크 패턴이 특징이다. 또한 어디든지 가볍게 가지고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흙을 닮은 그릇, 기이한 아름다움, 가장 가까운 임스 체어흙을 닮은 그릇이광호 작가가 이끄는 ‘서플라이-서울’은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문화 프로젝트로 여러 분야의 창작인들과 특정한 공간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그룹이다. 예술성과 상업성, 실험성이 혼합된 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서플라이-서울의 첫 번째 전시는 작가 By 메종|
7월의 선택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워진 쇼핑 욕구. 이달, 에디터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요? 만들어보아요오래전부터 아이가 생기면 사주고 싶었던 장난감이 몇 가지 있다. 밀러 굿만의 셰이프 메이커가 그중 하나다. 기하학적 문양이 그려진 25조각의 정육면체 블록 키트로, 원목의 질감과 컬러의 풍부함이 무척 마음에 By 메종|
여름 만난 유리 여름 만난 유리 여름 만난 유리 여름이면 더욱 시원해보이는 유리 소재 컬렉션. 1 민트색 소켓을 끼운 동그란 전구 조명 ‘E26’은 무토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3만원. 2 넉넉한 크기와 손잡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은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8만9천원. 3 나무 소재 받침대와 유리 돔은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4만8천원. 4 By 메종|
변화무쌍 캐비닛 귀중품을 수납하기 위한 선반의 한 종류였던 캐비닛은 장식품 등을 올려두는 포인트 가구뿐 아니라 거울을 세워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가구다.1 결이 아름다운 망고나무로 제작한 말리부 서랍장은 서랍마다 손잡이 모양을 달리한 것이 특징으로 카레 제품. 1백49만원. 2 도트 By 메종|
밖에서 먹는 집밥 이야기 (PART2. 집밥을 대접합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메종이 집밥을 대접합니다’ 이벤트를 통해 메종의 독자들에게 집밥이 생각나는 날 달려가는 ‘나만의 식당과 메뉴’에 대해 물었다. 많은 독자들이 군침이 도는 사진과 함께 정성 어린 사연을 남겨줬고, 그 중 세 곳을 뽑아 메종 카메라에 담았다. 독자들이 추천한 집밥 음식점을 By 메종|
변함없는 그대 고요하고 묵직한 인상을 주는 돌. 돌을 이용하거나 돌이 지닌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리빙 제품을 모았다.1 방금 채굴한 듯 거칠게 마감한 펜던트 조명은 시멘트에 물감을 섞어 굳힌 것으로 김정섭 작가의 작품. 지익스비션 갤러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원형, 다각형 등으로 By 메종|
호랑이 기운이 불끈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변덕스런 날씨에 벌써 지쳤다면? 원기 회복을 도와 기력 충전에 으뜸인 닭고기로 만든 여름 보양식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닭 다리 토마토 채소조림흰색과 하늘색 냄비는 르쿠르제. 파란색 소스용 냄비는 스타우브. 줄무늬 볼과 접시는 코니시웨어, 짙은 파란색 패브릭은 포그린넨워크 제품으로 By 메종|
URBAN SUMMER HOUSE URBAN SUMMER HOUSE URBAN SUMMER HOUSE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풍광을 품은 감성 주택. 아빠가 가족을 위해 지은 첫 집, 예승재 이야기.↑ 초등학생인 현종이는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물놀이를 즐긴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박대선, 오예현 씨. ↑ 사각형의 콘크리트 박스 안에 마련한 운동실은 이 집에서만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