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SUMMER HOUSE URBAN SUMMER HOUSE URBAN SUMMER HOUSE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풍광을 품은 감성 주택. 아빠가 가족을 위해 지은 첫 집, 예승재 이야기.↑ 초등학생인 현종이는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물놀이를 즐긴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박대선, 오예현 씨. ↑ 사각형의 콘크리트 박스 안에 마련한 운동실은 이 집에서만 by 메종|
Global(3) New York 미디어 아트의 선두주자, 추억의 스포츠, 자꾸 생각나는 맛미디어 아트의 선두주자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짐 캠벨 Jim Campbell의 전시가 ‘뮤지엄 오브 무빙 이미지 Museum of Moving Image’에서 진행 중이다. 짐 캠벨은 영화감독에서 LED 조명을 활용하는 설치 예술가로 전향한 인물로 뉴미디어 장르에서 by 메종|
Global(2) London 중세로 돌아가다, 베를린과 런던 트윈 팝업 매장, 신진 레이블의 저력중세로 돌아가다 영국 펍이라 하면 오리와 개, 여우 등의 동물이 들어간 이름이나 ‘퀸즈 헤드’ 등 여왕 및 왕족 일가를 포함한 이름이 대부분인 것과 달리, 핸드 오브 글로리는 영국 중세 문학의 대표작인 by 메종|
Global(1) Paris 예술을 사랑하는 벤시몽, 옛날 옛적에, 영감의 원천예술을 사랑하는 벤시몽 신발을 비롯해 각종 의류, 액세서리, 홈웨어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벤시몽. 북 마레에 문을 연 벤시몽 갤러리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굳건한 예술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와 by 메종|
건강한 응원을 위해 축구 응원의 열기가 식지 않는 6월의 밤, 하인즈의 다양한 소스 등 시판 제품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만드는 건강한 야식 레시피.↑ 갈색 테두리의 볼과 바늘땀을 한땀 한땀 넣은 듯한 무늬의 볼, 소스가 담긴 컵은 토미포터에서 판매. 브라질, 한국, 스페인 국기 나무 by 메종|
모벨랩 친구 패브릭길드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패브릭 길드와 모벨랩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좋은 호흡을 보여주던 두 회사가 성북동 모벨랩 쇼룸의 지붕 아래 모이게 된 것.유럽의 고급 원단을 선별해 국내에 소개해온 패브릭 전문 브랜드인 ‘패브릭길드 Fabric Guild’ 가 성북동 모벨랩 쇼룸에 입점했다. 한남동에 있던 by 메종|
밖에서 먹는 집밥 이야기 (PART1. 지금은 집밥 시대) 밖에서 먹는 집밥 이야기 (PART1. 지금은 집밥 시대) 밖에서 먹는 집밥 이야기 (PART1. 지금은 집밥 시대) 바쁜 일상에 끼니를 놓치거나, 아플 때,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 떠오르는 ‘집밥’. 요즘 ‘집밥’이라는 화두가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왜 우리는 집 밖에서도 ‘집밥’을 찾게 되었는지, 또한 든든하고 따뜻한 ‘집밥’같은 한 상은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을지 메종이 짚어보았다.지금은 집밥 시대요즘 한류 by 메종|
다시 태어난 뉴올리언스 태풍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뉴올리언스의 로워 나인스 구역. 브래드 피트가 진두지휘하는 메이크 잇 라이트 재단과 그와 뜻을 같이한 건축가들은 각자의 재능과 명성을 모아 미시시피 강 일대의 풍경을 다시 그리고 있다.↑ 최근 좋은 평가를 받는 메이크 잇 라이트 재단에서 건설한 주택. by 메종|
Little Peace Little Peace Little Peace 개성 있는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두 사람의 감성 충만한 작업실을 찾았다. 공식과 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취향과 일,두 가지에 집중한 공간은 작았지만 자유로움이 넘실댔다. ↑ 일러스트레이터 이찬호 씨. 현재 DDP 비즈 센터 살림터에서 책가도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책장에 그동안 작업한 작품과 by 메종|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기괴한, 별난, 기이한 정도로 해석되는 퀄키 Quirky 스타일이 런던을 중심으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여름에 한 번쯤 적용해볼 만한 색다른 데커레이션으로 퀄키 스타일을 풀어냈다.Old Forest액세서리를 보관하는 작은 화장대 코너. 비현실적인 크기의 벽시계와 동물 화석 그리고 화려한 곤충과 새 오브제가 만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