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다이아몬드 숲 속의 다이아몬드 숲 속의 다이아몬드 짙은 녹음 사이에 자리한 집은 어딘지 초현실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외부의 초록 정원과 내부의 생생한 색감이 자유로이 오가는 이 독특한집은 톡톡 튀는 색깔이 선사하는 활력과 나무가 주는 쾌적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지그재그 패턴의 카펫과 청둥오리 빛깔의 푸른 소파, 산뜻한 By 메종|
冷면열전 冷면열전 冷면열전 초여름의 때 이른 더위에 입맛이 뚝 떨어진다. 바짝 메말라버린 입에 시원한 오아시스를 선사해줄 초여름의 냉면을 소개한다.↑ 그릇과 젓가락은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 ↑ 그릇과 컵은 모두 1250도씨.↑ 면이 담긴 그릇은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 나머지는 요리연구가 개인 소장품. ▲ 차돌박이 냉채 소면소면 By 메종|
집 안으로 들어온 여름 집 안으로 들어온 여름 집 안으로 들어온 여름 깨끗한 물과 시원한 나무 그늘, 강렬한 색채를 뽐내는 꽃과 열매 등이 떠오르는 이 계절, 여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리빙 아이템 모음.나무, 라탄 소재 아이템1 오크 나무살 사이로 은은하게 빛이 새어나오는 플로어 램프 ‘니도 스탠드 Nido Stand’는 보쿠즈 제품. 1백30만원.2 핀란드산 By 메종|
SCENERY OF SUMMER 이제 막 시작된 더위에 마음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향하고 있다면 인테리어 전문가 4인이 직접 연출한 여름 풍경을 주목하자. 실내와 실외를 오가며 연출한 여름 인테리어. 눈에서 마음까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리넨으로 만든 금강산도와 강 물고기 오간자를 조각잇기한 볕 By 메종|
Fuori Salone, Hot Spot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장외 전시 푸오리 살로네가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전시장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의 다양한 전시와 이슈로 도시 전체를 채우고 있다. 예술적인 셀렉트숍 스파지오 로산나 오를란디를 비롯해 브레라, 토르토나 거리, 트리날레 뮤지엄에서 만난 이슈를 소개한다.스파지오 로산나 오를란디로산나 By 메종|
53rd Salone del mobile (2) 53회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가 지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로 피에라 Rho Fiera에서 열렸다. `From Luxury to Simplici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 건진 13개의 키워드와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장외 전시, 푸오리 살로네 Fuori Salone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07 Outdoor By 메종|
53rd Salone del mobile (1) 53회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가 지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로 피에라 Rho Fiera에서 열렸다. `From Luxury to Simplici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 건진 13개의 키워드와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장외 전시, 푸오리 살로네 Fuori Salone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01 라이프스타일 By 메종|
Agenda (5) Agenda (5) Agenda (5) 동화 속 오두막이 현실로, 작지만 힘 있는 셀렉트 숍, 한샘에게 물어봐!, 괜찮은 여름 카펫동화 속 오두막이 현실로동화와 상상 속에서 만날 수 있던 숲 속의 오두막이 제주신라호텔 내 숲 속에 오픈했다. 키즈 캐빈이라는 이름의 오두막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오두막 컨셉트의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Open! Bulthaup, 굿 핸드 굿 마인드 시즌2, 보안여관+장응복 레지던스Open! Bulthaup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구이자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불탑(Bulthaup)이 서울에 단독 쇼룸을 오픈했다. 불탑은 바우하우스 시대의 장인 정신을 이어가는 주방 가구로 흠잡을 데 없는 품질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 등으로 널리 By 메종|
여름밤의 환호성 간편한 옷차림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재즈, 록 페스티벌이 줄지어 기다리는 여름. 심장을 뒤흔드는 음악 소리와 함께 열기 속으로 몸을 던질 때가 돌아왔다.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1999년 미국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스페인 등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