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ing Goods Gardening Goods Gardening Goods 초록 식물이 자라나는 따스한 계절. 앞마당이나 베란다에 마련한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기 위한 가드닝 도구를 모았다.1 식물 이름을 적어 화분에 꽂아두는 블랙 보드픽은 모던하우스 제품. 2개 세트, 1천9백원.2 호주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로한 앤더슨이 정원 가꾸는 법, 신선한 재료로 By 메종|
번짐의 미학 번짐의 미학 번짐의 미학 은은하면서도 극적인 변화로 색채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모음.1 선명한 산호색이 그러데이션된 집 모양의 세라믹 소재 저금통은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9천8백원.2 노랑과 파랑의 그러데이션 유리컵은 스홀텐&바이엥스가 디자인한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각 8만원.3 자연을 한 폭의 수채화로 담아낸 듯한 By 메종|
내 안의 어린 나 내 안의 어린 나 내 안의 어린 나 5월 5일이 되면 왠지 기분이 달뜨는 키덜트가 아니어도 어른, 아이의 경계가 무의미한 제품에 유독 눈이 간다.5월 5일이 되면 왠지 기분이 달뜨는 키덜트가 아니어도 어른, 아이의 경계가 무의미한 제품에 유독 눈이 간다. 부끄러운 마음 없이 즐겁게 조명 불을 켜본다.- 전구를 머리에 By 메종|
4 COLOR PLAY 4 COLOR PLAY 4 COLOR PLAY 강렬한 포인트가 되어줄 빨강,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파랑,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검정과 흰색,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한 노랑까지 색깔별로 다른 매력을 지닌 키즈 아이템을 소개한다.1 17세기에 암스테르담 운하를 따라 세워진 전통 집을 본떠 만든 ‘암스테르담 수납장’은 몰에서 판매. By 메종|
Oh, Happy Cooking Time Oh, Happy Cooking Time Oh, Happy Cooking Time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요리 시간은 아이의 오감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준다.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하인즈의 제품들로 차린 풍성한 키즈 파티 요리를 소개한다.↑ 아이와 엄마가 맨 앞치마는 제이스 와이프에서 판매.↑ 도트 무늬 접시와 줄무늬 종이 By 메종|
Making Happiness Making Happiness Making Happiness 두뇌 개발에는 세밀한 손 작업만한 것이 없다. 엄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공작 놀이로 우리 아이의 손끝 감각은 물론 감성까지 길러주자.↑ 종이 왕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서이. 엄마와 함께 만든 종이 리스를 방문에 걸어두었다.즐거운 종이 공작 시간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던 박설연 씨는 By 메종|
Give & Take Give & Take Give & Take 5월의 이벤트를 더욱 즐겁게 하는 주고 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아름다운 여성을 위해에스티 로더 베스트셀러 컬렉션여성이라면 누구나 반기는 화장품 선물.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러 것이다. 아시아 여성에게 최적화된 컬러로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크리미 텍스처에 뛰어난 발색을 지닌 립스틱, ‘퓨어 칼라 엔비 By 메종|
울끈불끈 주꾸미 울끈불끈 주꾸미 울끈불끈 주꾸미 3~5월 산란기를 맞은 주꾸미는 알이 가득 차고 육질이 쫄깃하며 고소한 맛이 절정에 이른다.3~5월 산란기를 맞은 주꾸미는 알이 가득 차고 육질이 쫄깃하며 고소한 맛이 절정에 이른다. 속담에 가을은 낙지, 봄은 주꾸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 주꾸미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인 데다 타우린이 풍부하여 By 메종|
선물의 기억 선물의 기억 선물의 기억 사랑, 고마움, 축하, 격려…. 선물에는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그것이 선물을 주고받았을 때 행복한 이유이자 선물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일곱 명이 들려주는 선물에 얽힌 일곱 개의 에피소드.다시 찾은 유년의 추억 방송인 김나영나의 어릴 적 이름은 김설이었다. By 메종|
유혹하는 손짓 유혹하는 손짓 유혹하는 손짓 이달에도 어김없이 지름신이 내렸습니다. 여름과 교차하는 늦봄, 에디터의 마음에는 무슨 바람이 들었을까요?여름아, 기다려유행과 상관없이 내 맘에 쏙 드는 여름 가방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울리치&WP 스토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가방을 발견했다. 붓으로 쓱쓱 그린 듯한 체크 패턴의 캔버스 백. 오일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