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다부진 감자 생각보다 다부진 감자 생각보다 다부진 감자 늘상 마트에서 볼 수 있기에 만만히 여겼던 감자. 평범한 재료로 근사한 요리를 꾀하는 이번 달 주인공은 감자다.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감자. 고구마보다 칼로리가 낮고 단맛이 적어 식사 대용이나 밥 반찬으로 곁들이기에 좋다.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 탁월하다. 하지만 By 메종|
SHOPPING SHOPPING SHOPPING 봄날의 샐러드, 깨끗한 주방, 5만원 미만의 로제 와인, 띵똥! 주문해 먹는 빵봄날의 샐러드1 나뭇가지 모양의 손잡이가 독특한 은 소재 샐러드 서버는 블루리브스 제품으로 쉐어마인드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 35만원.2 그릇에 걸어놓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샐러드 서버는 지앙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By 메종|
학용품 보따리 학용품 보따리 학용품 보따리 책상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 학용품.1 빨간색 카이저 이델 조명은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1백13만원대.2 접착이 필요한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코코니아 풀은 루밍에서 판매. 2천8백원.3 흠집이 나지 않는 커팅 매트는 코발트샵에서 판매. A3 사이즈. 9천원.4 시간별로 By 메종|
봄이 오는 길목 봄이 오는 길목 봄이 오는 길목 이국적인 요리로 봄철 입맛을 돌게 할 새로운 레스토랑.맛있는 스페인나날이 새롭게 변하는 경리단길 미식로드에 등장한 모멘또스(Momentos). 스페인 정통 요리학교 호프만을 졸업하고 현지 유명 레스토랑에서 요리 경력을 쌓은 김정민 셰프가 정통 스페인 음식을 선보인다. 뜨거운 스팀으로 단시간에 익힌 바지락 와인찜은 촉촉하고 진한 By 메종|
오도독 미더덕 오도독 미더덕 오도독 미더덕 울퉁불퉁한 생김새에 호불호가 갈리는 미더덕.울퉁불퉁한 생김새에 호불호가 갈리는 미더덕. 오도독거리는 식감과 진한 바다 내음이 독특해서 해물 요리에 감초처럼 많이 쓰인다. 미더덕은 열량과 콜레스테롤이 낮다. 또 항산화와 노화에 좋은 비타민E, 세포의 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 면역력 증가와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 By 메종|
영원한 젊음 영원한 젊음 영원한 젊음 100년 이상 된 브랜드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요즘 정원에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선보이는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페르몹(Fermob)을 소개한다.↑ 레트로 스타일의 컬렉션 ‘몽소(Monceau)’.편안하면서도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가구를 선보이는 페르몹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정원뿐만 아니라 바비큐 파티나 By 메종|
NOW (7) NOW (7) NOW (7) 신제품 삼총사, 특별한 우리 사이, TV 밖으로 나온 홈쇼핑, 안락함의 절정- 파타&파티나 조명 - 리나 메나르디의 세라믹 제품신제품 삼총사삼진조명에서 신제품 조명과 소품, 가구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거위털이 들어간 스완(Swan)사의 소파 ‘콩’과 이탈리아의 화기 브랜드 ‘리나 메나르디’의 세라믹 꽃병, 실처럼 꼬인 조명 By 메종|
NOW (6) NOW (6) NOW (6) 테이블 위 봄, 한샘의 제안, 벌집 램프, 명품 디자인 클래스- 프레스드 달리아테이블 위 봄메종&오브제에서 선보인 칠리위치의 테이블 매트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칠리위치에서는 기존 컬렉션인 스키니 스트라이프, 부클레이. 미니 바스켓위브, 프레스드 달리아 등의 컬러 변화와 함께 새로운 컬렉션인 ‘리본’을 By 메종|
NOW (5) NOW (5) NOW (5) 귀가 즐거운 스피커 셋, 한옥에서 만난 이국적인 세라믹, 강철로 만든 심장- 베오랩 17 - 베오랩 19 - 베오랩 18귀가 즐거운 스피커 셋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한 뱅앤올룹슨(B&O)에서 끊김 없이 깨끗한 무선 음향을 전달하는 3가지 스피커를 출시했다.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고음질의 사운드를 By 메종|
NOW (4) NOW (4) NOW (4) 디자이너 배상민의 습관의 힘, 갤러리아에서 만나는 프레떼, 예술과 가구의 어울림, 현우디자인에서 만나는 라 메종 에르메스디자이너 배상민의 습관의 힘나와 20년째 함께하고 있는 디자인 저널은 나만의 아이디어 보고이다. 이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아이디어를 적는데 ‘내가 만약(What if)’이라는 가정 아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