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라이프스타일 에디터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메종 홈데코 페어 '메르시, 메종!' 현장 속에서 펼쳐진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챌린지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by 메종|
산칼 Sancal 산칼 Sancal 산칼 Sancal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샛노랑 벽돌로 꾸민 산칼의 전시 부스 가구 디자이너 후안 이바녜스 Juan Ibáñez가 by 메종|
모로소 Moroso 모로소 Moroso 모로소 Moroso 모로소 2세대인 파트리치아 모로소 PatriziaMoroso와 그녀의 오빠인 로베르토 모로소 RobertoMoroso가 브랜드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아 가구 업계에 큰 획을 그은 모로소는 내로라하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개성 강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부드러운 원단을 컨셉트로 릴로 Lilo 암체어 등 소파와 체어로 꾸민 by 메종|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1976년 산테 칸토리 Sante Cantori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칸토리는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LIBRERIA BOOK-CASE HON KONG by Studio Memo Book Case 금속의 우아함을 살린 미라주 Mirage 캐비닛과 금속과 나무가 결합된 미라주 테이블, 클래식한 컨셉트의 소파를 by 메종|
보피 Boffi 보피 Boffi 보피 Boffi 욕실부터 침실 및 스토리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적용해 8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피. OVERSEAS LOUNGE ARMCHAIR by DainelliStudio ArmChair 보피는 짙은 녹색의 낙원을 테마로 다이닝룸, 베드룸, 리빙룸으로 나뉜 부스에 신제품을 선보였다. 마법의 by 메종|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가구 및 조명을 재생산하는 브랜드 BD 바르셀로나는 현대 디자인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선보인다. 익스플로러 테이블에 유쾌한 디자인의 해피 예티 오브제를 올려놓았다. BD 바르셀로나의 2019 뉴 컬렉션으로는 살바도르 달리의 툼보나 by 메종|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는 197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가구 회사로 뉴욕 모마 MoMA에 소장되기도 한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Giandomenico Belotti의 스파게티 의자가 첫 작품이었다. 아틀리에 오이가 디자인한 엘 라 나브 바 E La Nave Va 의자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AliasTurns40’로 무대에 by 메종|
트리뷰 Tribú 트리뷰 Tribú 트리뷰 Tribú 1990년대 초반, 테라스와 정원을 집 안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성장한 벨기에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트리뷰. MONSIEUR TRICOT by Ilia Eckardt PendentLamp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 작은 정원을 연출한 트리뷰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엘리오 by 메종|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by 메종|
케탈 Kettal 케탈 Kettal 케탈 Kettal 1964년 설립된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케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해안가에서 시작되었다. 전시장에 놓인 케탈의 아웃도어 가구 설립자 마누엘 알로르다 Manuel Alorda는 독일로 여행을 가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전무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케탈을 설립했다. 그리고 2000년, 케탈은 트리콘포트 Triconfort와 휴고넷 Hugonet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