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문화, 예술, 건축, 패션 종사자와의 다양한 창작 협업을 통해 작업한 상품을 보여주는 뉴욕에서 온 브랜드 시나몬 프로젝트 Cinnamon Project에서 새로운 인센스 버너 ‘코드’를 보인다. ‘A Circle Removed from a Square’라는 컨셉트로 디자인된 코드는 내추럴 브라스 소재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By 박명주|
French TOUCH French TOUCH French TOUCH 세계적인 프랑스의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기존의 상투적인 것에서 벗어난 프렌치 스타일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프렌치 스타일이 추구하는 엘레강스, 미학적 가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진화를 위한 새로운 상상이 더해져 만들어내는 새로운 프렌치 스타일을 소개한다. FANTASTIC CRYSTAL 오랜 전통을 지닌 프랑스의 By 박명주|
DDP는 나의 사무실 DDP는 나의 사무실 DDP는 나의 사무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건물이 내 사무실이라면 얼마나 멋진가.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살림터 2층에 새롭게 오픈한 디자이너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크레아’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책으로 둘러싸여 있는 멋스러운 공간의 ‘세미나룸’. 자하 하디드의 건축적 철학을 한눈에 만날 By 박명주|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템. 히얼 컴스 더 선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스페이스 로직. 지라드 인비론멘탈 엔리크멘트 패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인의 패널은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 By 박명주|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By 박명주|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파리에 가면 들러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가 해석한 아르누보 양식의 레스토랑 에포카가 그곳이다.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 에포카의 대표 By 박명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이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By 박명주|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10~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선물 상자를 푸는 순간, 상대방을 미소 짓게 할 10만~20만원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동심을 자극하는 동화 속 마을 풍경을 담은 김현아 작가의 ‘도시의 낭만’ 작품은 리미티드 에디션 175로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 12만원.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의 By 박명주|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지난 16년간 수입 가구 사업을 해온 스페이스 로직 윤정하 대표의 집.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부부의 취향이 뒤섞여 있는 거실. 까시나의 LC 1 팜파스, 프리츠 한센의 스완 체어, 허먼밀러의 임스 테이블, By 박명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암체어 마트 Mart는 하부의 골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의자 ‘마트’와 다리가 3개 달린 화이트 사이드 테이블 ‘코지’, 검은색 사이드 테이블 ‘프랭크’는 모두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