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디자인 매일의 디자인 매일의 디자인 인테리어와 가구, 탐나는 가전제품이 삼위일체인 작지만 아름다운 집. 디자인을 사랑하는 10년 차 부부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1 주방과 거실 사이에 배치한 시스템 선반에는 카페와 오디오 공간이 따로 또 같이 나뉘어 있다. 2 디자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어우러져 By 박명주|
이서의 비즈 이서의 비즈 이서의 비즈 작은 태피스트리로 비즈를 꿰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낙천 엣지 패턴 첩첩산중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는 늘 자신만의 색깔 있는 공간 연출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주거와 상업 공간을 디자인해왔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부터 작은 태피스트리로 비즈를 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양과 컬러 비즈로 By 박명주|
생활미감 생활미감 생활미감 관조적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예술이 아닌 손때 묻혀가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예술이 주목받고 있다. 쓰임이 있어 더 아름다운 작가의 아트 퍼니처와 패브릭. 일상의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예술 담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본다. 텍스타일로 이룬 빛의 변주 전통에 근간을 두되 어느 한쪽으로 By 박명주|
쉽게 보는 건축 자재, 이건하우스 쉽게 보는 건축 자재, 이건하우스 쉽게 보는 건축 자재, 이건하우스 창과 문, 마루 등 건축 자재를 만날 수 있는 쇼룸이다.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내 집에 들어올 모든 것에 관심이 증폭되는 이때, 건축 자재도 예외가 아니다. 서교동에 새롭게 문을 연 이건하우스는 창과 문, 마루 등 건축 자재를 By 박명주|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베를린에 가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핫 플레이스. 디자인 편집숍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와 모벨+아키텍처를 소개한다.1,2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매장. 3,4 인테리어 가구숍 M+A의 모습. 5 오너인 무르쿠디스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독일 님펜부르크 도자로 만든 국화. 숍에 발을 들이는 순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는 오너인 By 박명주|
베를린에만 있는 차 베를린에만 있는 차 베를린에만 있는 차 커피를 자주 마시는 유럽에서 차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페이퍼앤티’를 소개한다.1,2 숍의 외관과 내부 모습. 3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공수해온 차. 4 미국 클린 칸틴 Kleen Kanteen 회사와 협업하여 개발한 보온병. 5 옌스 데 그루이터가 새해에 마시기 좋은 차로 추천한 ‘잭포트 By 박명주|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오브제 노마드의 새로운 버전 과거 제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구 컬렉션이다.1 코쿤 체어. 2 블라썸 스툴. 루이 비통은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의 기술’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오브제 노마드 Objects Nomades’ 컬렉션으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브제 노마드는 과거 루이 비통이 특별 제작했던 By 박명주|
프리츠 한센 공화국 프리츠 한센 공화국 프리츠 한센 공화국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두 곳의 쇼룸을 새롭게 오픈했다. 아시아에서 눈에 띄게 급성장하고 있는 프리츠 한센의 수장 야콥 홈을 만나 인기 비결도 들어봤다.1,2,3,5 대구 산아래가구에서 오픈한 프리츠 한센 모노숍의 모습. 산아래가구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도 프리츠 한센 매장을 오픈했다. 4 By 박명주|
태오의 침대 태오의 침대 태오의 침대 영국의 사보이어 베드와 손잡고 양태오 디자이너가 헤드 프레임을 디자인했다.한국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도시다. 해외에서 방한하는 디자이너나 브랜드 관계자들은 서울을 주목하고 있고 해외 매거진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제품이 이를 방증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By 박명주|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이 있다.tvn 드라마 <도깨비>의 출연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공유. 마법의 주술처럼 그가 나타날 것만 같은 초를 소개한다. 드라마에서 공유의 집과 거실, 욕실에서 노출되고 있는 2S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캔들은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로 나뉘는데 블랙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