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경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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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쇼파드와 파네라이에서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1 쇼파드 L.U.C XP 우루시. 2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아침을 알리고 울음으로 악의 기운을 내쫓는 닭은 신의 뜻을 전하는 메신저로 불린다. 십이지 동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닭의 해를 기념해 쇼파드(02-6905-3390)와 파네라이(02-3467-8455)에서 한정판

Graphic Display

오선지 위의 음표처럼 리듬감 있고 수학 공식처럼 명쾌한 그래픽 패턴이 무거워 보이는 겨울 옷차림에 유쾌한 생동감을 준다.지오 폰티 컬렉션 중 하나인 d.555d1 커피 테이블은 몰테니앤씨.   골드와 실버 컬러를 세련되게 매치한 이니셜 귀고리는 디올.   리듬감 있는 그래픽 패턴이 인상적인 벨벳 앵클 부츠는 페라가모.   멀티

2016 에어린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

베스트셀링 향수로 구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어린에서 베스트셀링 향수로 구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연말을 더욱 로맨틱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한정판 선물로 제안된 ‘2016 에어린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은 봄날의 꽃향기를 은은하게 재현한 라일락 패스 Lilac Path, 고요하고 평화로운 정원의

반짝반짝 빛나는

어두운 색상의 외투,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스웨터처럼 두툼한 옷으로 무장하게 되는 12월, 우아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골드 주얼리는 단조로운 겨울 옷차림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바로크 스타일의 베이스와 빛을 반사시키는 갓을 매치한 ‘부지 램프’는 카르텔 제품. 1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불가리.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2017년 1월 16일까지 파리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한다.소재, 주제, 동물, 중국의 신화 등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중국 미술을 단순히 프랑스식으로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파리에 위치한 기메 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2017년 1월 16일까지

Furry Season

모피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도 드물지만, 날씨가 추워질수록 모피의 유혹은 강력해진다.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세련되게 단장한 퍼 아이템들.퍼 소재의 세련된 컬러 블록 패턴이 돋보이는 그립백은 페라가모.   장식이 화려한 손목시계는 펜디.   근한 느낌의 퍼 머플러는 루이 비통.   토속적인 가면처럼 생긴 월 램프는 펜디.   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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