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Spor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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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스포티즘과 에슬레저 룩의 인기는 계속된다. 정제된 모노톤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재정비된 레저 스포츠 룩에 주목할 것.

 

 

 

 

코발트 블루와 블랙을 깔끔하게 매치한 스포츠백은 페라가모.

 

 

유연한 곡선 프레임과 동그란 렌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디올.

 

 

 

캐주얼한 스타일의 로프 매듭 팔찌는 디올.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초는 아르마니 까사.

 

 

 

스포츠 양말을 신은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하이톱 스니커즈는 펜디.

 

 

 

 

가느다란 선으로 이루어진 바 스툴은 카펠리니.

 

 

 

 

가볍고 편안한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는 위블로.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이딩 브리셔스는 에르메스.

 

 

 

샴페인병을 이용한 조명은 보사.

 

 

 

율동감 있는 라인의 조명은 보사.

 

 

 

블랙 라이딩 모자는 구찌.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CREDIT

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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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얼굴이 밋밋해 보일 때,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을 때. 이럴 때는 얼굴에 입체감을 주고 생기를 불어넣는 블러셔가 딱이다.

1 메리케이 ‘미네랄 치크 듀오’ 선명한 핑크 블러셔와 은은한 펄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멀티 블러셔. 2만7천원. 2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을 표현한 핑크 코럴 블러셔. 4만2천원. 3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블러시 컬렉션’ 항산화 복합체와 크리스털 코팅 효과로 윤기 있고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블러셔. 5만2천원. 4 톰 포드 뷰티 ‘치크 컬러’ 피부에 매끄럽게 펴 발려 건강해 보이는 광채를 선사하는 롱 웨어링 블러셔. 7만3천원. 5 맥 ‘파우더 블러쉬’ 들뜨거나 뭉치지 않고 가볍게 마무리되어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는 파우더 블러셔. 3만2천원. 6 샤넬 ‘레 티사쥬 드 샤넬’ 벚꽃과 봄의 생동감을 컬러로 표현한 셰리 블로썸 블러셔. 6만5천원. 7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브릭’ 브론저와 하이라이터, 블러셔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팔레트. 7만2천원대. 8 입생로랑 ‘페이스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어리고 생기 있는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오렌지 컬러 블러셔. 7만9천원대. 9 끌레드뽀 보떼 ‘블러쉬 크렘므’ 촉촉한 윤기와 자연스러운 홍조를 연출하는 크림 블러셔. 5만8천원대. 10 RMK ‘페이스팝 크리미 치크스’ 매끄러운 포뮬러가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핑크 광채 블러셔. 3만7천원. 11 나스 ‘블러쉬’ 투명한 색소를 사용해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고 은은한 혈색을 선사하는 캔디 핑크 블러셔. 4만원

CREDIT

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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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ge Life

Hygge Life

단순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는 ‘휘게 라이프’. 덴마크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의 태도와 함께 편안한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스트라이프 셔츠는 포츠1961.

 

 

 

 

펀칭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로퍼는 에르메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칼리퍼 바디 오일’은 앤아더스토리즈.

 

 

 

 

서울 시티 버드는 이딸라.

 

 

 

 

FH429 월넛 체어는 칼한센앤선 제품으로 덴스크.

 

 

 

에메랄드빛 꽃병은 이노메싸.

 

 

 

 

라탄 소재 플라워 바스켓은 에르메스.

 

 

 

트레이를 탈착할 수 있는 테이블 CH417은 덴스크.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에스파드리유는 에르메스.

 

 

 

 

부드러운 가죽 소재 그립백은 질 샌더.

 

 

 

오버롤즈 원피스는 포츠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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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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