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VALENTINO

레이스업 디테일의 플랫폼 슈즈는 페라가모.

스터드 장식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데다의 원단을 입은 의자는 유앤어스.

프림 로즈 프린트가 화려한 비키니는 토리버치.

눈이 시린 애시드 컬러의 팬츠는 포츠 1961.

리본 디테일이 화려한 벨트는 페라가모.

요한 린드스텐 디자인의 자수 의자는 카펠리니.

플라워 모티프의 가죽 뱅글은 페라가모.

론 아라드 디자인의 글라이드 소파는 모로소.

 

HERMES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CREDIT

에디터

양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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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캐츠 아이

도도한 캐츠 아이

올여름 새로 선글라스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캐츠 아이 프레임을 주목할 것. 과감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부터) 1 미러 렌즈와 사이드 디테일이 엣지 있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 럭스 by 한독. 1백27만5천원. 2 볼드한 레오퍼드 프레임이 유니크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소야 by 제이니끄. 43만원. 3 브라운 프레임과 골드 스틸 프레임의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옵티칼W. 21만5원. 4 그린 프레임으로 더운 여름 청량한 스타일링을 도와줄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21만 5천원. 5 파스텔 컬러의 마블 패턴 프레임이 페미닌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스프링 스트링스. 18만5천원. 6 모던한 캐츠 아이 프레임으로 데일리 룩에 제격인 선글라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by 디캐이. 40만원대.

 

CREDIT

에디터

양보람

포토그래퍼

임태준

assistant

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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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tripe

Summer Stripe

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스트라이프에 자수로 발랄함을 더한 백은 펜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울리치.

 

 

 

니트 삭스 어퍼의 슈즈는 펜디.

 

 

 

휴양지에서 빛을 발할 롱 스커트는 타미 힐피거.

 

 

 

청량감 넘치는 버티컬 원피스 수영복은 토리버치

 

 

물세탁이 가능한 러그는 헤이.

 

 

여름 슈즈의 정석인 블루&화이트의 에스파드리유는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에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더한 티셔츠는 포츠1961.

 

 

 

프레임 끝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는 펜디.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접이식 데크 체어는 펌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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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양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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