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은 거의 모든 시즌마다 핵심 유행 컬러로 지목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블랙과 부유함의 상징 골드가 만났다.

CHRISTOPHER KANE

‘마테고트’ 코트랙은 구비.

‘멀티 라이트’ 펜던트 조명등은 구비.

금빛 자수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은 스카프는 디올.

골드 프레임 안에 블랙 프레임을 끼워 넣은 선글라스는 블랙 까발리에 by 모다루네쯔.

필립 스탁 디자인의 ‘베드 사이드 건’ 조명은 플로스.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블랙 제이드를 세팅한 뱅글은 에르메스.

시계의 정교함을 극대화한 블랙 어벤추린 엑소 뚜르비옹 크로노그래프는 몽블랑.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실루엣의 블랙 부티는 페라가모.

건축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뱅글은 페라가모.

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