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세팅 이어링은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이어링.

 

 

크고 작은 진주들이 이어진 드롭형 네크리스는 타사키 야코아 진주&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반달 모양의 브로치는 타사키 아코야 진주&다이아몬드 브로치.

 

 

초록빛 말라카이트가 세팅된 프레드 샹스 인피니 네크리스. 바닥에 놓인 오닉스 세팅 네크리스는 프레드 샹스 인피니 네크리스. 프롱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세팅 링은 프레드 포스텐 인게이지먼트 링. 꼬임 장식의 간결한 링은 프레드 포스텐 웨딩링.

 

 

아라비아숫자와 로마자 인덱스로 이루어진 두 개의 페이스를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거 르쿨르트 리베르소 원 듀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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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writer

오지은

photographer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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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1

가을 향기 1

가을 향기 1

환절기 피부 케어를 위한 뷰티 아이템.

 

 

에르메스 ‘루즈 에르메스2023 가을-겨울 리미티드에디션 컬렉션’

블랙의 다채로운 변신을 표현한 컬렉션. 딥 브릭 레드, 버건디, 바이올렛 컬러로 입술에 반짝이는 생기를 더한다.
루즈 브뤼니 72 3g 11만2천원, 루즈 아비스 84 3g 11만2천원, 프루느와 90 3g 11만2천원.

 

 

뽀아레 ‘압솔리프트 크렘’

피부 탄력에 활력과 윤기를 되찾아주는 탄력 크림.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50ml, 55만원.

 

 

스위스퍼펙션 ‘마린 캐비어 트리트먼트’

주름 개선, 미백, 영양 공급 등 토털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는 앰플. 골드 클로렐라와 비타민C 성분 등이 함유되어 피부를 탄탄하게 가꾼다.
앰플 6ml+파우더 0.2g×7개 2백35만8천원대.

 

 

라부르켓 ‘핸드 크림 스프루스’

건조한 손에 보습과 영양을 더하는 고보습 핸드 크림. 울창한 숲속의 풀과 나무의 흙 내음을 담았다.
30ml 2만5천원, 70ml 4만2천원, 240ml 7만1천원.

 

 

타르트 ‘뉴 타르트 쉐이프 테이프 래디언트 컨실러’

영롱한 다이아몬드 가루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윤광 컨실러. 탁월한 스킨 컨디셔닝 효과로 더욱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선사한다.
10ml, 4만2천원대.

 

 

로라 메르시에 ‘리퀴드 하이라이터’

고급스러운 장밋빛이 피부에 부드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오랜 시간 지속되며 모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2ml, 6만3천원대.

 

 

샹테카이 ‘뉴 바이오 리프팅 아이크림’

자연 유래 성분이 눈가 피부를 팽팽하고 탄력 있게 가꾼다. 미세한 선과 주름을 흐리게 만들어 더욱 화사하고 어려 보이는 눈매를 선사한다.
15ml, 38만원.

 

 

버츠비 ‘힐링 핸드 앤 바디로션 시어+크리미코코넛’

천연 고보습제 시어버터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부드럽게 흡수되는 실키한 텍스처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170g, 2만8천원.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신비로운 수중 세계에서 찬란한 미래로 향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퍼스트 에센스이며 피부에 즉각 스며들어 광채를 선사한다.
50ml, 32만원대.

 

 

나스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화려한 골드 글리터 디자인의 컨실러가 피부의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다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자연스러운 블렌딩이 가능하다.
6ml, 4만4천원대.

 

 

오리베 ‘헤어 알케미 리질리언스 샴푸’

연약한 모발의 영양을 강화하여 끊어짐 없이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큐티클 보호막으로 머릿결을 매끄럽게 케어할 수 있다.
1L 2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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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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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을

우아한 가을

우아한 가을

다가오는 가을을 위한 뷰티 아이템.

 

구찌 뷰티 ‘블루밍 컬렉션’ 구찌 뷰티 립스틱과 파우더 블러시 라인에 신규 셰이드가 추가됐다. 생기 넘치는 루즈 아 레브르 사틴의 베싸 블러썸, 루즈 아 레브르 브왈의 캔데이스 로즈, 블러시 드 보떼의 트루 핑크 등으로 구성했다. 루즈 아 레브르 3.5g 6만2천원, 블러시 드 보떼 5.5g 8만6천원.

투미 프래그런스 ‘Perfecting The Journey’ 총 5종으로 구성된 퍼퓸 컬렉션. 클래식한 오리엔탈 노트를 색다르게 표현한 컨티넘, 에너지와 열정을 지닌 현대인들을 위한 키네틱, 상쾌한 시트러스의 어웨이큰 등으로 구성했다. 50ml 12만9천원, 100ml 16만7천원.

발몽 ‘오일 세럼 마제스티으’ 생태계 수호자 꿀벌에 대한 찬사를 담은 오일 텍스처의 세럼. 벌집 추출물의 영양과 회복력으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꾼다. 30ml, 68만원.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스페셜 기프트 세트’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출시한 명절 기프트 세트. 대표 아이코닉 크림, 베스트 아이템, 신제품 등으로 구성했다. 더 리뉴얼 리치 아이콘 세트 41만5천원, 더 리뉴얼 아이콘 세트 41만5천원, 윈터 래디언스 시스템 세트 29만8천원.

디올 뷰티 ‘뉴 쟈도르 로르’ 디올 쟈도르의 플라워 부케를 더욱 관능적으로 재해석한 퍼퓸 에센스. 오래도록 풍성하고 우아한 잔향을 선사한다. 50ml, 28만원대.

페라가모 ‘세뇨리나 리베라’ 플로랄과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퍼퓸 컬렉션. 세뇨리나 오 드 퍼퓸, 미스테리오사, 리벨로 구성했다. 30ml 9만원, 50ml 13만2천원, 100ml 19만2천원.

조러브스 ‘디퓨저 망고 타이 라임’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디퓨저는 태국의 역동적인 요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달콤한 망고의 향기로 둘러싸인 휴양지를 연상시킨다. 200ml, 17만9천원.

클라랑스 ‘크라이오 플래시 크림 마스크’ 피부의 탄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크림 타입의 쿨링&퍼밍 마스크. 시원한 멘톨 향이 감돌며 피부 광채를 더한다. 75ml, 9만8천원대.

몰튼 브라운 ‘와일드 민트 & 라반딘 배쓰 & 샤워 젤’ 먼지와 불순물을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수분이 오래 지속되어 일상에 산뜻함을 선사한다. 300ml,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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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에디터

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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