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을 머금은 뷰티 아이템.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오 드 코롱’
프리지아 꽃의 싱그러운 아우라를 담은 향수. 봄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선물하기 좋다. 50mL 13만7000원대, 100mL 19만5000원대.

사봉 ‘바디 스크럽 자스민’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시그니처 바디 스크럽.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사해 소금으로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한다. 320g, 4만8000원.

발몽 ‘루미시티 SPF50+ PA++++’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일리 UV 프로텍션 글로우 쉴드. 백탁현상이나 번들거림 없이 투명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30mL 31만원.

스쿠 ‘프로텍팅 데이 크림 대용량’
보습을 유지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 가벼운 텍스처와 풍부한 수분감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50g, 11만5000원.

클라랑스 ‘프레셔스 르 세럼’
문라이트 플라워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세럼. 피부에 달빛을 받은 듯 우아한 광채를 선사한다. 30mL 46만원.

톰 포드 뷰티 ‘슬림 립 컬러 샤인’
스틸레토의 세련된 우아함을 연상시키는 립.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강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0.9g, 5만9000원.

오리베 ‘슈퍼샤인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크림. 모발에 균일하게 수분을 공급하여 빛나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150mL 8만5000원.

티파니앤코 ‘로즈 골드 인텐스’
화려한 블루로즈 향기가 돋보이는 향수. 다이아몬드 커팅에서 영감을 받아 변함없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30mL 13만8000원, 50mL 20만1000원, 75mL 25만4000원.

봄 기운을 머금은 뷰티 아이템.

딥티크 ‘도 손 오 드 뚜왈렛’
베트남 하롱베이의 바닷가 도 손에서 이름을 따온 향수. 해풍에 실려오는 황홀한 튜베루즈 향을 느낄 수 있다. 30mL 14만1000원, 100mL 24만1000원.

버버리 ‘허 페탈 오 드 퍼퓸’
달콤한 크러시드 베리와 재스민의 플로럴 노트가 산뜻하게 어우러진 향수. 분홍 꽃잎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88mL 23만7000원.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프라이머’
피부에 균일한 광채 효과를 선사하는 프라이머. 수분감을 가득 담았다. 메이크업의 뭉침 또는 모공 끼임이 적다. 30mL 5만7000원대.

라부르켓 ‘핸드 크림 히노키’
건조한 손에 보습과 영양을 더하는 핸드크림.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30mL 2만5000원, 70mL 4만2000원.

구찌 뷰티 ‘글로스 아 레브르’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립글로스. 총 여섯 가지의 은은한 색상과 깊은 보습력을 자랑한다. 6.5mL 5만7000원.

이솝 ‘프로텍티브 페이셜 로션 SPF50+’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일리 하이드레이터. 매트한 텍스처가 다양한 피부 타입에 한결같은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50mL 7만3000원.

끌레드뽀 보떼 ‘더 루미나이징 페이스 인핸서 #17’
큐피드에서 영감을 받은 2024 러브 컬렉션의 인핸서.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신비롭고 영롱한 느낌을 더한다. 10g, 13만5000원대.

에르메스 ‘레 맹 에르메스 리미티드 컬렉션’
화사한 컬러로 순수한 기쁨을 표현한 네일 컬렉션. 다른 컬러와 조합 할 수 있다. 36 오렌지 토니크, 48 울트라바이올렛, 62 블루 일렉트리크 각각 15mL 7만2000원.

평범한 일상에 깃든 주얼리&워치.

아름답게 빛나는 광채감이 돋보이는 십자가 모양의 그라프 클래식 컬렉션 라운드 크로스 펜던트. 리본의 곡선을 따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링은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멀티쉐이프 다이아몬드 링.

시그니처 심벌 장식과 체인이 미니멀하게 결합된 네크리스는 에르메스 쉔 당크르 다나에 네크리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골드 인덱스의 심플한 외관이 돋보이는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아라비아 숫자와 로마 숫자를 혼용한 인덱스와 스퀘어 프레임, 아르데코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털링 실버 워치는 랄프 로렌 RL867 실버 32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