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가구의 유려한 곡선과 반짝이는 표면 속에 스며든 에르메스의 2025 S/S 주얼리 컬렉션.
경계를 흐리는 조형적 아름다움 속에서 조용한 대화를 나누며 은밀하게 시선을 끈다.

1946년에 탄생한 부클르 셀리에 Boucle Sellier 브레이슬릿이 25 S/S 컬렉션에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했다. 부클르 셀리에 앙플렉시브르는 뱅글 브레이슬릿과 구르메트 체인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강렬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새로운 젠더리스 스타일을 선보인다.모두 에르메스. 클라우드 25 펜던트 조명, 홀스 헤어 2 스콘스 벽 조명은 아파라투스. 원형의 바렐 다이닝 테이블, 뒤에 놓인 키탈레 콘솔, 블랙 우드 소재의 T – 엘레먼트 다이닝 체어, 캐러멜색 가죽을 입은 브라치 다이닝 체어는 반 로섬. 유리 조명 사포 테이블 램프는 카락터 코펜하겐. 스탠드바이 스모킹 베슬은 아파라투스. 파란색공 오브제는 아케이드(개인 소장품). 모두 디에디트에서 판매.

에르메스 클루 다쉬 Hermès Clou d’H는 꼴리에 드 시앙 모티브와 에르메스의 시그니처인 피라미드 스터드 형태의 클루 메도르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이다. 네크리스, 이어커프, 브레이슬릿은 기하학적인 스터드로 이루어진 우아한 메시 디자인과 모던하고 구조적인 형태가 특징이다. 모두 에르메스. 유려한 곡선이 인상적인 테이블 분은 유스 에디션. 투명 다리를 가진 바비아 스몰 테이블은 드라가 & 오렐. 포근한 느낌의 소파 280은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그 위에 놓인 파란색 디비노 쿠션은 더 소셜리테 패밀리. 벽 조명 알라바스터는 디에디트. 흉상 조각품 윌은 빅터 규디 작품. 테이블 위에 놓인 오브제 네오 베슬은 아파라투스. 모두 디에디트에서 판매.

로즈 골드 및 블랙 제이드 소재의 아뮬렛 Amulettes은 에르메스 가죽 컬렉션의 시그니처 백을 고귀한 주얼리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롱 네크리스에 켈리 백과 카드나 자물쇠를 더해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한다. 모두 에르메스. 트라페제 4 모빌은 아파라투스 제품으로 디에디트에서 판매.

말발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 단조 못에서 영감을 받은 끌루 드 포르즈 Clou de Forge 라인의 이어커프와 브레이슬릿.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고귀한 라인으로 모두 에르메스. 바다를 닮은 블루 레진 커피 테이블은 발렌틴 로엘만. 바나나와 배 모양의 글라스 오브제는 데본 메이드 글라스. 유리 구슬 조명 아트만은 카텔라니 & 스미스. 모두 디에디트에서 판매.

쉔 당크르 베르소 Chaîne d’Ancre Verso는 앞뒤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대담한 룩을 제안한다. 특히 흑과 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링과 모노 이어링, 그리고 비대칭 디자인이 강조된 네크리스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모두 에르메스. 물방울을 닮은 펜던트 조명 가이아 싱글 티어 위드 1 페블과 가이아 월 조명은 오커. 스트라트 소파 메리디엔은 분 에디션. 낮은 사이드 테이블 라 베제레 커피 테이블은 아르망 & 프란신. 그 위에 놓인 테이블 조명 네오 랜턴 S는 아파라투스. 흰색 대리석 트레이 포르말리즘은 101 코펜하겐. 모두 디에디트에서 판매.

끌루 드 포르즈 라인의 네크리스는 물방울컷, 스퀘어컷, 오벌컷 다이아몬드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에르메스. 조형적 디자인의 라 램페 B는 DCW. T – 엘리먼트 다이닝 체어는 반 로섬. 모두 디에디트에서 판매.
디에디트
감각적인 하이엔드 가구와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다. 발렌틴 로엘만, 피터 마에스, 앤 드윌미스터,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등의 디자이너 컬렉션과 함께 리빙디바니, 아파라투스 스튜디오, 오존 등 다채로운 리빙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공간 디자인 컨설팅 및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향과 감각이 녹아든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WEB theedit.kr INSTAGRAM @the_edit_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