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미학의 컨템포러리 가구 사이로 은은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올 파인 주얼리.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꾸뛰르 주얼리가 적막한 갤러리에 우아한 숨결을 불어넣는다.

메시 텍스처와 다이아몬드로 카나주 패턴을 연출한 마이 디올 커프는 디올 파인 주얼리. 콘솔 테이블은 카락터, S.R 빈티지 볼 데코 베이스는 루이즈 로. 모두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섬세한 레이스를 형상화한 꾸뛰르 디올 네크리스는 디올 파인 주얼리. 메탈릭 스툴은 아틀리에 케이에이치제이, 오브제로 사용한 아우라 월 미러는 뉴 웍스. 모두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디올라마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리드미컬한 라인의 꾸뛰르 디올 네크리스는 디올 파인 주얼리. 유리 샹들리에는 6AM, 원형 대리석의 안젤로 M 테이블은 알리니아, 플래닛 체어는 랴 상스, 스팀 오브 에너지 시리즈 화병은 이기후, 닥줄기 트레이는 전보경. 모두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장미의 줄기와 가시를 아름답게 재해석한 브아 드 로즈 네크리스, 만발한 장미 정원에서 영감받은 로즈 디올 바가텔 브레이슬릿은 모두 디올 파인 주얼리. 세라믹 오브제는 이누리, 사이드 테이블은 김무열 스튜디오. 모두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섬세하게 직조된 레이스 패턴을 그대로 옮겨 담은 꾸뛰르 디올 브레이슬릿은 디올 파인 주얼리. 마르미니 스툴은 랴 샹스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핑크 컬러의 자개 다이얼과 카나주 패턴 브레이슬릿의라 디 마이 디올 타임피스는 디올 타임피스. 유리 소재의 버블 글라스 쿠페, S.R 드링킹 글라스 잔, 메탈 샴페인 쿠페 잔과 S.R 카라페 물병, 알루미늄 소재의 라운지 테이블은 모두 루이즈 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에이치픽스
2008년 컨템포러리 디자인 & 크래프트 전시 기획으로 시작된 디자인 셀렉트 숍. 독자적인 취향으로 엄선한 컬렉션과 디자인 철학이 돋보이는 동시대 디자인, 아트, 크래프트를 발굴하고 재해석하여 공간에 구축하고 이를 소개하고 있다. 도산점 4층 ‘갤러리 4.0’에서는 전형적인 메이저 브랜드 위주의 디스플레이에서 벗어나 SEM, 일리니아, 랴 샹스 등 하이엔드 미감의 가구와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교류의 공간을 선보인다. WEB hpix.co.kr INSTAGRAM @hpix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