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 형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다. 놀라운 것은 매번 새로우면서도 또 부룰렉 형제답다는 것. 부룰렉 형제가 최근 선보인 러그 '세미 Semis'와 갤러리 크레오에서 선보인 '로상주 베이스 Losanges Vase'는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부룰렉 형제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세미'는 텍스타일 by 신진수|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셀레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위시 리스트를 전했다. 트리처럼 연출한 ‘바나나 램프’. <토일렛 페이퍼>의 패턴을 적용한 베딩 세트와 암체어. ‘분더캄머’ 오브제. ‘캐릭터’ 조명. 트리처럼 by 신진수|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WOMB 1948년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움 체어는 엄마의 자궁처럼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WASSILY 자전거 핸들의 휜 금속 파이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바실리 의자. 곡선으로 by 권아름|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HyperFocal: 0 1 BERTOIA DIAMOND 철사를 하나씩 용접해 그물처럼 엮은 베르토이아 다이아몬드 라운지 의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인 해리 베르토이아 Harry Bertoia가 1952년에 디자인한 제품. by 권아름|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Finland Young Designers 젊은 디자이너들을 보면 핀란드 디자인의 미래가 보인다. 하비타레 페어가 주목한 4명의 신진 디자이너들. Marimekko Lookbook 141 레타 에크 Reeta Ek 올해의 영 디자이너로 선정된 레타 에크는 텍스타일 디자이너와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 있는 by 박명주|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라푸안 칸쿠리트 Lapuan Kankurit 1917년에 설립된 패브릭 브랜드로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장인이 워싱하고 염색한 생활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원단을 생산한다. 핀란드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 라인도 있어 by 박명주|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아르텍 Artek 아르텍 매장에서 열린 다니엘 리바칸 전시. 2nd cycle의 빈티지 스툴 400 라운지 체어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모더니즘 디자인의 대가인 알바 알토 by 박명주|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품격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는 헬레나 플라워에서 ‘헬레나 더 그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티스틱한 꽃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유승재 대표의 아이디어로 만든 ‘헬레나 더 그린’은 젊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식물 창작 오브제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by 박명주|
2017 하비타레 박람회 2017 하비타레 박람회 2017 하비타레 박람회 헬싱키 메수케스쿠스 Messukeskus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하비타레 참관기. 하비타레의 국제적인 친구인 일본의 무지 대표 마사키 카나이가 선별한 제품으로 꾸민 부스와 프레젠테이션 모습. 시그널 부스 모습. 하비타레 사무국에서는 매년 전시 테마를 선정하는데, 올해의 테마는 by 박명주|
이동의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이동의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이동의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부가부 인터내셔널 Bugaboo International의 수석 제품 디자이너 아르나우트 다익스트라-헬링하 Aernout Dijkstra - Hellinga가 헤럴드 디자인 포럼 연사로 참여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와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11월 7일 헤럴드 디자인 포럼에 연사로 참여한 소감은? 아주 특별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부가부를 세상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