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컬렉션

장식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럽고 정갈하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렌 Ren 컬렉션을 인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렌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듀오 디자이너인 네리&후의 액세서리 컬렉션이다. 사람을 의미하는 한자 ‘人’의 형태를 본뜬 디자인은 상하이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의 감성과 역사를 중요시하는 그들의 철학을 보여준다.

티볼리 오디오 ‘아트 컬렉션’

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과 질 좋은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좋은 티볼리 오디오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심플한 원형과 네모 형태의 무선 오디오 ‘아트 컬렉션’은 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과 질 좋은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럽다. 무엇보다 가구와 함께 공간에 두었을 때 전혀 이질감이

현우디자인의 새로운 쇼룸

논현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가로수길 초입에서 자리를 지켰던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현우디자인 김민정 대표가 어렸을 때부터 살았던 단독주택을 쇼룸 형식에 맞게 스타일링한 것. 현우디자인은 에르메스 텍스타일의 벽지와 패브릭, 크리에이션 메타포, JNL, 로로피아나 등 세련되면서 클래식한 감성의 원단과 제품,

새로운 북유럽을 만나다

인터로그가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북유럽 디자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인터로그 Interlogue가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했다. 2012년 젊은 건축가상을 받은 건축가 이동준이 설계한 건물에 들어선 인터로그 매장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들어서게 되는 1층은 시즌별로

덴마크 가구의 매력 ‘포스티안’

클래식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리빙 편집숍 에이치픽스에서 덴마크 디자인 회사 포스티안 Paustian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1964년 설립된 포스티안은 코펜하겐 인근에 위치한 대규모 창고형 쇼룸에서 여러 회사의 가구를 큐레이션해서 유통할 뿐만 아니라 직접 제품을 디자인, 생산하는 브랜드.

Let’s play together

둘만 있어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소개한다.제네바 에어로스피어 전방위로 고루 음향이 퍼지는 구체 모양의 무선 스피커 ‘에어로스피어 스몰’은 전용 앱으로 주방, 욕실, 거실 등에 각각 설치된 스피커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극동음향에서 판매. 59만원(스탠드 별도).   베오사운드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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