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힘 형제의 힘 형제의 힘 세리프 TV 디자이너로 국내에 더 잘 알려진 부훌렉 형제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듀엣 디자이너로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9m의 긴 케이블로 높이와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AIM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개당 1백53만원. 조각조각의 패브릭 by 신진수|
감성 충만 ‘툽’ 감성 충만 ‘툽’ 감성 충만 ‘툽’ 첫 번째 아이템으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스웨덴의 예테보리 디자인 공예 대학에서 텍스타일을 공부한 디자이너 이은재, 정보아가 합심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툽 Tuup’을 론칭했다. 생소한 단어인 툽은 에스토니아 말로 ‘흥미로운 장소’라는 의미.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두 사람의 포부를 담은 by 최고은|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헤드폰,이어폰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헤드폰,이어폰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헤드폰,이어폰 음질보다는 편리함이 강점이었던 블루투스 음향 기기가 달라졌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즐기게 해줄 블루투스 헤드폰, 이어폰을 모았다.주변 환경을 인식해 소음 제거 정도를 조절하는 기술이 내장된 ‘에베레스트 엘리트 700’은 JBL 제품. 32만9천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인 by 최고은|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BLACK손잡이가 달린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7천원. 트위그 뉴욕 커트러리는 ALT 729에서 판매. 각각 7천5백원. 버섯 무늬의 티잔과 소서, 반원 무늬의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3만1천원. 손잡이가 달린 쟁반은 코즈니에서 판매. 8천원. 밀폐력이 높은 나무 by 메종|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스피커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스피커 달라진 블루투스 음향기기 #스피커 음질보다는 편리함이 강점이었던 블루투스 음향 기기가 달라졌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즐기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를 모았다.클래식한 브라운 가죽 파우치가 멋스러운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은 스트랩이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LG전자 제품. 17만9천원. 3.5인치의 고출력 우퍼 스피커가 탑재되어 by 최고은|
주방의 컬러 #핑크&바이올렛 주방의 컬러 #핑크&바이올렛 주방의 컬러 #핑크&바이올렛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PINK덴비의 핑크색 테두리 접시와 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8천원. 4만원. 심플한 이딸라 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핑크색으로 악센트를 준 헤이 와인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2천원. 한쪽 끝이 뽀족한 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장듀보 라귀욜 by 메종|
예술과 실용성 ‘하프아티스트’ 예술과 실용성 ‘하프아티스트’ 예술과 실용성 ‘하프아티스트’ 감각적인 패키지로 포장한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대학에서 함께 미술을 전공하고 각자 에디터, 디자이너로 일하던 최혜원, 박진아가 합심해 새롭게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프아티스트 Half artist’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향기롭게 해줄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라벤더, 로즈마리로 만든 플로럴 워터를 전 by 최고은|
주방의 컬러 #화이트&옐로 주방의 컬러 #화이트&옐로 주방의 컬러 #화이트&옐로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WHITE면기로 사용 가능한 볼은 메이스에서 판매. 2만2천원. 세로로 무늬가 들어간 로얄 코펜하겐 볼과 티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오각형 모양의 이딸라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나뭇잎이 양각으로 새겨진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by 메종|
시몬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시몬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시몬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으로 침실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1920년대를 휩쓸고 지나간 아르데코 열풍은 당시 상류사회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시몬스에서 선보인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Beautyrest BLACK’은 1920년대 미국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매트리스로 기존과 다른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으로 시선을 by 신진수|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 패턴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 패턴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 패턴 그래픽 패턴의 매력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과 한번 보면 잊기 어려운 강렬한 인상이다. 그래픽 패턴이 적용된 쇼핑 아이템을 소개한다.6개의 서로 다른 디자인의 집을 산뜻한 컬러로 표현한 그림 액자는 비코에서 판매. 액자 포함 8만5천원.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클래식한 그래픽 무늬를 입힌 ‘시에나 트레이’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