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누의 뉴 컬렉션 메누의 뉴 컬렉션 메누의 뉴 컬렉션 '새롭게 그리는 모더니즘'이라는 테마의 신제품을 선보였다.덴마크 브랜드 메누가 ‘새롭게 그리는 모더니즘’이라는 테마로 선보인 신제품 컬렉션이 에이치픽스에 입고됐다. 미니멀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메누는 지난 시즌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의 제품을 선보였다. 깊은 컬러감과 레트로풍의 스타일이 가미된 이번 시즌 메누 제품은 마르살라 레드, 브라운, By 신진수|
주방을 물들이는 에메랄드빛 주방을 물들이는 에메랄드빛 주방을 물들이는 에메랄드빛 유리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테이블.벨기에의 저명한 건축가 겸 디자이너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오스카 테이블은 유리, 대리석, 목재, 도장과 같은 다양한 마감으로 상판을 선택할 수 있다. 인피니에서 판매 가구 시장의 ‘잇’ 컬렉션 중 하나는 유리 소재 By 박명주|
키즈 아웃도어 아이템 키즈 아웃도어 아이템 키즈 아웃도어 아이템 밖으로 나가 뛰어놀기 좋은 이 계절,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도와줄 갖가지 아이템을 모았다.늑대 인형 모습으로 디자인된 귀여운 백팩은 빅보스 백팩으로 데글링고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물이 있는 곳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킨슈즈는 오즈키즈에서 판매. 가격 By 김주혜|
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1 스테인리스 칼날에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한 가위는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 6천원대. 2 귀여운 캐릭터가 By 메종|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에담, 고다, 브리 등 모양과 점성이 각기 다른 치즈를 먹기 좋게 자르거나 서빙할 때 필요한 아이템들.1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치즈 나이프는 바오 Bao 제품으로 모던트리에서 판매. 나이프, 포크, 치즈 나이프, 버터 나이프 4개 세트 2만8천원. 2 염소 뿔을 조각하여 By 메종|
주방 아이템_내추럴 터치 주방 아이템_내추럴 터치 주방 아이템_내추럴 터치 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소박하고 단정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내추럴 터치 스타일을 추천한다.휴대용 텀블러와 세트로 구성된 블렌더는 오스터 제품으로 그룸몰에서 판매. 5만4천9백원. 대나무 손잡이의 스패튤러와 By 메종|
어른을 위한 아물레토 어른을 위한 아물레토 어른을 위한 아물레토 집게 형태의 보디로 좁은 공간에서 더욱 유용하다.아물레토에서 새로운 클램프 조명인 ‘아물레토 클램프’를 출시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를 위해 만든 조명 아물레토는 눈을 보호하는 LED 조명으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고 빛의 조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클램프 By 신진수|
주방 아이템_빈티지 & 레트로 주방 아이템_빈티지 & 레트로 주방 아이템_빈티지 & 레트로 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아늑한 주방을 만들고 싶다면 빈티지&레트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택해보자.강렬한 주홍빛의 1970년대 빈티지 법랑 냄비는 커먼키친에서 판매. 지름 18cm 9만5천원, 지름 By 메종|
꽤 유용한 집 꽤 유용한 집 꽤 유용한 집 다재다능한 소파 베드는 작은 집의 활용도를 높여준다.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먹고, 자고, 쉬고, 일하는 것이 가능한 방법을 제안한다. 작은 공간에서도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다재다능하게 변신하는 소파 베드 덕분. 때론 비치 체어로, 일직선으로 펼쳤을 때는 침대가 될 뿐만 아니라 By 박명주|
비피비엘과 테이블 앤 피규어 비피비엘과 테이블 앤 피규어 비피비엘과 테이블 앤 피규어 갓 출범한 따끈따끈한 소규모 디자인 브랜드 두 곳을 소개한다.1 비피비엘 ‘Batter places, Batter lives’의 약자로 말 그대로 더 나은 공간과 더 나은 삶을 위한 리빙 아이템을 만드는 브랜드다.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아내와 건축가인 남편이 합심해서 시작했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직접 그린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