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다! 그린 아이템

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봄은 노랑 아이템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요즘 토스터 열일곱 가지

끼니를 거르기 마련인 바쁜 아침. 바삭한 토스트로 간편하게 허기를 달래줄 토스터를 소개한다.COLORED 유니크한 색상과 부드러운 곡선의 스메그 토스터. 6단계 굽기 조절에 넓은 빵 투입구, 빵 부스러기 받침대 등 사용하는 데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크림, 파스텔 그린, 핑크, 레드 등 7가지 색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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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북유럽 가구, 링크 플레이스

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다.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가구란 디자인도 아름답고 가격도 합리적인 제품일 것이다. 최근 고품질의 경제적인 북유럽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링크 플레이스 Link Place에서 ‘스케치’와 ‘네이처 링크’ 라인을 선보였다. 로쇼룸 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보게 된 링크 플레이스의 가구는 튼튼하면서 다양한 공간에

영국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

천연 소재와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하여 핸드메이드로 제작한다.인피니에서 수입하는 영국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 Vi-Spring은 100% 천연 소재만을 사용하고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차별화를 높였다. 품질이 뛰어난 영국산 양모와 말총, 캐시미어, 모헤어, 실크 등 최고급 내장재를 엄선했으며 소재의 함유량에 따라 기본형부터 최고급까지 여덟

앤클레버링의 2016 S/S 컬렉션

올해 역시 위트 넘치는 아이템들로 가득하다.위트 넘치는 감각이 특징인 네덜란드 디자인 브랜드 앤클레버링 &klevering의 2016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모던 70’s 시크’, ‘트로피컬 정글’, ‘소프트 팝’의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 이번 컬렉션은 밝은 색감과 동식물 오브제 등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 홍학,

귀를 울리는 소리

귀가 호강하는 최상위 음향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오디오.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골드문트 Goldmund가 오디오 ‘로고스 사티아 Logos Satia’를 론칭했다. 골드문트의 제품은 모든 공정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하며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가가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십 년에 걸쳐 개발한 기술을

상쾌한 민트 아이템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민트색.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하늘 같은 색채가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1950년대 디자인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두왑 Doo-wop’은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모로코산 풋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1인용 소파 ‘오토만’은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금속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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