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R50 블루투스 스피커 R50 블루투스 스피커 R50 영국 해롯 백화점에 입점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다.블루투스 스피커 R50이 영국 해롯 백화점 라이브 스마트관에 입점했다는 소식이다. R50은 오디오와 디자인 제품 마니아인 이규봉 대표가 이끄는 지미스튜디오에서 만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3.0W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어떤 음악 장르도 매력 있게 소화하는 By 박명주|
달이 차오른다 달이 차오른다 달이 차오른다 집은 주인의 작은 소우주다.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동경하는 것에서 비롯된 코스믹 디자인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유행의 중심에 섰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메탈릭 소재로 만든 의상이 주목받는가 하면 영화 <스타워즈>를 모티프로 만든 가전이나 소품도 인기다. 집은 주인의 작은 소우주. 휘영청 둥근 By 박명주|
든든한 주방 장갑 든든한 주방 장갑 든든한 주방 장갑 뜨거운 오븐 용기로부터 안전하게 손을 보호해줄 주방 장갑. 1,2 귀여운 패턴의 옥스퍼드 겉감에 압축 솜을 채운 주방 장갑. 데일리라이크에서 판매. 각각 1만4천원. 3 면과 마를 혼방한 겉감에 폴리에스테르를 충전한 제품으로 그레이와 옐로의 배색이 멋스럽다. 자주에서 판매. 8천9백원. 4 손 크기에 By 메종|
요리하는 앞치마 요리하는 앞치마 요리하는 앞치마 청결은 물론 행복한 요리 시간을 선사해줄 앞치마. 1 덴마크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요리사 니콜라스 베헤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만든 체크무늬 앞치마.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만1천원. 2,6 얇은 면 원단에 굵기와 간격이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의 앞치마. 반으로 접어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모두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By 메종|
그림 그린 접시 그림 그린 접시 그림 그린 접시 테이블 위에 포인트 접시가 되어준다.세라믹 디자이너 구세나의 강렬한 드로잉과 일정하지 않은 독특한 형태가 특징인 플레이트. 보랏빛 꽃잎이 그려진 제품은 21.3cm 5만5천원, 백합이 그려진 제품은 26.5cm 7만7천원. 모두 세나구스튜디오에서 판매. 일러스트레이터 이경화와 도예가 지은이지은의 협업으로 제작된 포레스트 시리즈. 나무 나이테가 그려진 By 메종|
와인병으로 만든 캔들 와인병으로 만든 캔들 와인병으로 만든 캔들 디자인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브랜드 프로머스가 만들었다. 프로머스는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을 발견해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브랜드다. 디자인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세 명의 디자이너가 뭉쳤다. 프로머스의 첫 번째 제품은 와인 캔들. 와인병은 맥주병이나 소주병과 달리 제조국마다 병의 성분과 By 신진수|
멋진 냄비 받침 멋진 냄비 받침 멋진 냄비 받침 뜨거운 냄비를 위해 기꺼이 제 몸을 내어준 받침. 1 미끄러지지 않고 열을 흡수하는 실리콘 소재의 냄비 받침. 3가지 크기로 냄비의 크기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옥소샵에서 판매. 4만5천원. 2 프로펠러 모양의 냄비 받침. 겉면이 실리콘 소재로 냄비가 흔들림 By 메종|
내 눈을 바라봐 내 눈을 바라봐 내 눈을 바라봐 Umzikim의 대표 상품 'Look at Me Tray'를 소개한다. 디자인 그룹 움직임 Umzikim의 움직임은 남달랐다. 척박하기 그지없는 국내 디자인 시장보다 이탈리아와 북유럽을 타깃으로 국제 디자인 시장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밀라노 로산나 오를란디 쇼룸과 매장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의 온라인 편집매장 T.O.P와 맨해튼 By 박명주|
샤토 드 마젠타 샤토 드 마젠타 샤토 드 마젠타 프렌치 가구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전시에서는 기획전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마젠타 대표 권순복의 <샤토에서의 완벽한 하루>전이 진행됐다.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경험하는 공간인 가상의 호텔 ‘샤토 드 마젠타, 호텔&레스토랑’은 샤토에서 보내는 완벽한 By 박명주|
반려동물을 위한 ‘하울팟 Howlpot’ 반려동물을 위한 ‘하울팟 Howlpot’ 반려동물을 위한 ‘하울팟 Howlpot’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반려동물과 사람을 위한 홈 퍼니싱 제품을 선보이는 ‘하울팟 Howlpot’은 대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안중근, 임동률 두 남자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설립한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