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된 캠핑 무대 자연과 하나된 캠핑 무대 자연과 하나된 캠핑 무대 협곡과 메마른 언덕 사이에 시크한 캠핑 무대를 세웠다. 웅장한 자연과 하나되기 위해, 그리고 부드러운 색감을 가득 채운 그 빛을 받으며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합성 밧줄로 매단 알루미늄 정원 암체어 ‘이라티 Irati’는 AMPM 제품. 719유로. 면 쿠션 ‘에키녹스 Equinoxe’는 CFOC 제품. by 손정현|
감각의 공간으로 확장된 욕실 스타일링 감각의 공간으로 확장된 욕실 스타일링 감각의 공간으로 확장된 욕실 스타일링 기능을 넘어 감각의 공간으로 확장된 욕실. 신제품 컬렉션에서 찾은 6가지 무드 스타일링. Meditation Blue 명상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블루 아이템. 투명한 유리와 아크릴 소재가 빛과 물의 움직임을 비추며, 고요한 순간을 연출한다. 1 안토니오 루피 Antoniolupi, 보르기 Borghi 기하학적인 하부 디자인이 공간에 by 원하영|
현대적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피에르 폴랑의 F300 현대적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피에르 폴랑의 F300 현대적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피에르 폴랑의 F300 덴마크 가구 브랜드 구비가 70년대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의 실험적인 라운지 체어 ‘F300’의 리이슈 컬렉션을 공개하며, 한국 파트너 에잇컬러스와 함께 론칭 행사를 열었다. 구비가 재해석한 디자인 유산의 의미와 비전에 대해 직접 물었다. F300 디자인을 다시 선보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F300은 by 원지은|
맑고 시원하게! 공간을 깨우는 유리 아이템 맑고 시원하게! 공간을 깨우는 유리 아이템 맑고 시원하게! 공간을 깨우는 유리 아이템 공간에 시원한 여운을 더해줄 맑고 청량한 유리 제품들. 1 루이스 폴센 Louis Poulsen, PH 셉티마 PH Septima 폴 헤닝센의 1928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상징적인 조명. 반투명 유리가 겹겹이 쌓인 7개의 셰이드가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킨다. 2 베르판 Verpan, VP 글로브 50 VP Globe by 문혜준|
벽지를 넘어선 오브제 벽지를 넘어선 오브제 벽지를 넘어선 오브제 하이엔드 벽지 브랜드 드고네이가 헝가리 출신 디자이너 게르게이 에르데와 함께 스크린 컬렉션을 선보인다. 정교한 핸드페인팅과 자수 텍스타일이 더해진 이번 시리즈는 전통 벽지의 경계를 넘어 공간을 구성하는 예술적 오브제로 확장된다. 주요 작품 중 하나인 ‘마케트리 로투스 Marquetrie Lotus’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마케트리 by 원하영|
Salted Breeze Salted Breeze Salted Breeze 청량한 화이트와 블루가 선사하는 지중해 해변의 여름 무드. 1 데파도바 De Padova, 봄보리 서스펜디드 Bombori Suspended 일본 전통 종이등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 얇은 삼나무 프레임과 와시 종이 너머로 부드럽게 퍼지는 빛이 여름밤의 여운을 채운다. 2 안나 칼린 Anna Karlin, 멀버리 by 원하영|
아시아 최초 몬타나 모노 스토어 아시아 최초 몬타나 모노 스토어 아시아 최초 몬타나 모노 스토어 덴마크 대표 모듈 가구 브랜드 몬타나가 아시아 최초의 모노 스토어를 논현동에 오픈한다. 국내에 몬타나를 비롯해 구비, 무토, 오도 코펜하겐, 앤트레디션 등을 전개하고 있는 에잇컬러스가 운영하는 이번 매장은 약 231㎡ 규모로, 브랜드의 상징인 자유로운 모듈 시스템과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한눈에 경험할 by 원지은|
예술 작품에서 찾은 여름 예술 작품에서 찾은 여름 예술 작품에서 찾은 여름 예술가들에게 여름은 계절을 넘어선 감각의 언어였다. 햇살 아래 번지는 색채와 정적 속의 생기를 붓끝으로 붙잡은, 다섯 화가의 화폭 속 각기 다른 얼굴을 한 여름 장면. © David Hockney Tate, U.K. 4 août 2008 한낮의 물보라 작열하는 태양에 온몸이 by 문혜준|
Picnic Season Picnic Season Picnic Season 럭셔리 피크닉 바스켓과 테이블웨어로 완성하는 초록 들판 위 여름 정찬. 드레스드 에어 피크닉 세트 드레스드 모카 컵 & 컵받침 드레스드 에어 커틀러리 세트 드레스드 에어 샐러드볼 드레스드 에어 피처 by 문혜준|
Couture House Couture House Couture House 스타일과 룩, 라이프스타일에는 경계가 없어 패션 디자이너들의 감각과 탁월한 장인정신의 세련됨은 긴밀한 연관을 이룬다. 실루엣을 매만지듯 각 인테리어를 감싸고 정화해 일상을 황홀하게 만드는 이들의 조화. 산화 브론즈로 된 플로어 램프 ‘파올라 Paola’, 메종 를뢰 Maison Leleu, 높이 160cm. 떡갈나무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