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예림과 이탈리아 클라우디오 벨리니 스튜디오가 협업해 ‘플렉서블’이라는 키워드 아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완성된 라운드형 리빙존, 벨리니 홈 컬렉션 헤리티지. 다양한 건축 내장재를 생산해온 예림은 ABS 도어를 비롯해 중문, 키친, 창호 등으로 제품 By 메종|
Highlight Scenes of Fashion Living Highlight Scenes of Fashion Living Highlight Scenes of Fashion Living 패션 하우스의 리빙 컬렉션이 하나의 전시로, 또 감각적인 무대로 진화했다. 건축과 조형, 장인정신과 아카이브를 오가며 ‘삶의 공간’을 새롭게 정의한 패션 하우스. 2025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14개 장면을 소개한다. 바닥을 비추는 은은한 빛무리와 다채로운 유리 오브제가 조화로웠던 By 문혜준, 원하영|
감각을 깨우는 호텔 감각을 깨우는 호텔 감각을 깨우는 호텔 파리 중심부, 튈르리 공원과 방돔 광장 사이에 바리에르 그룹의 새로운 호텔 메종 바리에르 방돔이 문을 열었다. 섬세한 벽 장식이 돋보이는 카스틸리오네 스위트. 호텔에서 가장 넓은 룸인 그랜드 스위트 조르주 상드. 대담한 여성 작가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문학 By 원하영|
Analog Lightscape Analog Lightscape Analog Lightscape 오디오테크니카는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신제품 턴테이블 ‘호타루 Hotaru’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일본어로 ‘반딧불이’를 뜻하는 이름처럼, 음악 감상의 순간적 아름다움을 빛으로 시각화한 제품으로서 브랜드 캠페인 ‘아날로그~ 내추럴리 Analog ~ Naturally’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제작되었다. 자성을 이용한 플로팅 구조는 기기의 몸체를 By 문혜준|
블루보틀 커피 × 마리메꼬 블루보틀 커피 × 마리메꼬 블루보틀 커피 × 마리메꼬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는 장인정신과 예술성을 매개로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 핀란드의 여유로운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보틀은 마리메꼬 특유의 시각 언어를 더해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한다.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마리메꼬의 아이코닉한 우니꼬 Unikko By 원하영|
궁극의 디자인 협업 궁극의 디자인 협업 궁극의 디자인 협업 폴트라나 프라우와 포르나세티가 다가오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시 한 번 협업을 이어간다. 이번 리에디션에서는 1919년에 탄생한 베르제르 암체어와 이시도르 트렁크 바가 울티메 노티지에 Ultime Notizie 패턴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신문지와 나비가 결합된 이 패턴은 원래 1950년 실크 패브릭을 위해 디자인된 By 원지은|
아트를 품은 위스키 아트를 품은 위스키 아트를 품은 위스키 성능경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위스키로 재탄생하며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cmgg 스피릿츠가 한국을 대표하는 행위예술가 성능경과 협업해 한정판 위스키를 출시했다. 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의 역사 깊은 블레어 아솔 증류소에서 생산한 싱글 몰트 위스키인데,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 기법을 접목해 너티하고 스파이시한 By 문혜준|
러그가 건네는 인사 러그가 건네는 인사 러그가 건네는 인사 디자인 카펫 브랜드 나니마르퀴나 Nanimarquina에서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과 협업한 ‘토크 토크 Talk Talk’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이메 아욘의 작품 속 상징적인 얼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컬렉션은 마치 말을 걸어오는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 유기적인 형태, 감각적인 색 조합이 어우러져 공간에 생동감을 By 원하영|
은빛 만찬 은빛 만찬 은빛 만찬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실버웨어 하우스 부첼라티가 디자인 듀오 데이비드 니콜라스와 협업해 알프스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알파인 샬레로 재해석하며 실버와 자연 소재가 어우러진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르비노 Cervino 컬렉션의 사슴뿔 장식 커트러리와 루체 Rouche 실버 플레이트, 그리고 1930년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캐비아 By 원지은|
Layers of Art Layers of Art Layers of Art 다층적인 질감과 풍부한 텍스처로 촉각적, 시각적 충격을 안기는 이 장면은 지난 2월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 페어, 노마드 생 모리츠의 토드 메릴 스튜디오 부스 모습. 핀란드 예술가 테무 살로넨의 ‘트로피컬 미 미러’는 예술과 디자인의 변형적 힘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아우렐 K.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