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8) Agenda (8) Agenda (8) 우일요 이전소식, 서교동 까사미아, 대담한 식탁우일요 이전소식창덕궁 옆에 위치한 우일요가 성북동으로 이전했다. 조금 더 비밀스러운 곳에 자리 잡은 우일요는 이번에도 한옥을 쇼룸으로 개조해 백자 제품을 돋보이게 했다. 우일요는 도예가 김익영 선생이 설립한 도예 브랜드로 귀빈 선물이나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사랑받아온 백자 By 메종|
Agenda (7) Agenda (7) Agenda (7) 시각적인 자극, 기대고 싶은 너, 주말의 행복, 대단한 만남위) 신사동에 오픈한 세번째 쇼룸. 아래) 홍대 쇼룸의 15번째 프로젝트.시각적인 자극25일마다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국내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홍대 쇼룸에15번째 프로젝트인 ‘Overgrown Park’를 선보였다. 정직하게 위로 솟은 정글짐 사이로 설치한 By 메종|
카페를 찾아줘 Part.2 카페를 찾아줘 Part.2 카페를 찾아줘 Part.2 단지 향긋한 커피 한잔을 위해서 카페를 찾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커피 맛 못지않게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카페에서 분위기를 마신다.앤드 AND’는 장인 정신으로 만든 커피와 베이커리, 도자기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라퀴진의 이소영 대표와 에스오프로젝트의 조현 대표가 By 메종|
카페를 찾아줘 Part.1 카페를 찾아줘 Part.1 카페를 찾아줘 Part.1 단지 향긋한 커피 한잔을 위해서 카페를 찾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커피 맛 못지않게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카페에서 분위기를 마신다. 플럭스앤컴퍼니에서 디자인한 보버 라운지는 남산 스테이트 타워 빌딩 1층에 위치한 다이닝 카페다. 금색을 포인트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By 메종|
Agenda (6) Agenda (6) Agenda (6) I Love It, 바닷속 친구들, 영화 속 미술 이야기, 실용과 장식 사이, 이은재I Love It 정말 갖고 싶은 새롭고 멋진 물건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정말 멋지다’, ‘마음에 들어’, ‘이거야’ 등의 감탄사를 내뱉는다. 영어로 표현하면 ‘Love it’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이 ‘러브잇’이라는 제목으로 By 메종|
Agenda (5) Agenda (5) Agenda (5) 취향 담긴 책방, 춤추는 삼바, 지 익스비션 정승진 대표의 욕망의 의자, 기능 더하기1 가로로 길게 펼쳐 볼 수 있는 ‘골든 코스모스 Golden Cosmos’의 <High times> 2 단어와 일러스트로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블랙스볼렉스 Blexbolex’의 <Seasons>취향 담긴 책방‘베로니카 이펙트’는 유승보,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식탁 위의 도형, 한국 미술계의 주역, 금빛 축하, 전통의 재해석식탁 위의 도형 네모난 테이블 매트가 평범하고 지루하다면 육각형의 매트로 식탁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의 홈 데커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는 리빈 Livin에서 만날 수 있는 ‘헥사곤 매트 Hexagon mat’는 기하학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새로운 시너지 , 일상을 나누는 가게, 라인 탄 버버리새로운 시너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12일까지 전이 열렸다. 일상 속 카펫도 예술품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전시장에서 조은숙 대표와 유앤어스 백명주 대표가 만나 이번 전시의 즐거운 협업에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양혜규의 코끼리, 지구를 지켜줘, 산들바람의 편안함, 어머니의 마음으로양혜규의 코끼리설치 미술 작업으로 사회적인 문제를 향해 화두를 던지는 설치 작가 양혜규가 대규모 개인전 를 연다. 양혜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끼리라는 은유적인 매개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관계를 모색하고자 했으며 10여 년간의 대표작과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아르텍과 만난 부룰렉 형제, `Material` 전, 마드모아젤, 잔느 랑방아르텍과 만난 부룰렉 형제 부룰렉 형제가 이딸라, 크바드랏에 이어 핀란드의 대표적인 브랜드 아르텍과 만났다. 장식을 배제하고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부룰렉 형제는 핀란드어로 아치를 뜻하는 ‘카리 Kaari’ 컬렉션을 선보였다. 카리는 철과 나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