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찾아줘 Part.2

단지 향긋한 커피 한잔을 위해서 카페를 찾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커피 맛 못지않게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카페에서 분위기를 마신다.앤드 AND’는 장인 정신으로 만든 커피와 베이커리, 도자기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라퀴진의 이소영 대표와 에스오프로젝트의 조현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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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찾아줘 Part.1

단지 향긋한 커피 한잔을 위해서 카페를 찾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커피 맛 못지않게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카페에서 분위기를 마신다. 플럭스앤컴퍼니에서 디자인한 보버 라운지는 남산 스테이트 타워 빌딩 1층에 위치한 다이닝 카페다. 금색을 포인트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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