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7) Agenda(7) Agenda(7) 수학적인 세상, 격조 높은 식사, 소소한 즐거움, 집으로 들어오세요!수학적인 세상모든 것이 0과1로 치환되는 디지털화 시대, 수치, 순위, 통계가 잣대인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숫자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낯설지 않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하는 전에서는 동시대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수학화된 세상을 이야기한다. 회화, By 메종|
Agenda(6) Agenda(6) Agenda(6) 자전거로 꾸민 공간, 도약하는 자코모, 빈티지의 무한 매력자전거로 꾸민 공간 멋스러운 디자인의 자전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르벨로의 합정동 매장에서는 매력 넘치는 자전거를 더욱 돋보이게 디스플레이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영국의 수제 미니벨로 브랜드 몰튼의 창립자가 By 메종|
Agenda(5) Agenda(5) Agenda(5) 새로운 이름 니코앤드, 아틀리에 헬레나, 까사미아의 제안, 면 대신 리넨 타월새로운 이름, 니코앤드 강남역 대로 한복판에 생소한 이름의 숍이 생겼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 ‘니코앤드 niko and...’가 한국에 1호점을 연 것! 니코앤드는 ‘자신의 스타일은 자기가 잘 안다는 것’을 모토로, 편안하면서도 By 메종|
Agenda(4) Agenda(4) Agenda(4) 어른들을 위한 문화 공간, 빛으로 샤워하는 법, 웅갤러리 최웅철 관장의 반전의 매력 어른들을 위한 문화 공간 운치 있는 정동길에 어른들을 위한 문화 공간이 생겼다. 유럽의 작은 아틀리에 같은 이안아트컨설팅이다. 이곳 김영애 대표는 국내 유명 갤러리에 몸담고 있다가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By 메종|
Agenda(3) Agenda(3) Agenda(3) 이야기가 있는 타일, 톰 딕슨의 향기, 전통의 재발견, 이해와 다다가 만드는 꿈이야기가 있는 타일 네덜란드의 시각 예술가 마르반 오어스가 만든 스토리 타일. 작가의 추억과 이야기를 타일에 콜라주한 작업이 재미있다. 타일은 두 개의 패턴으로 나뉘는데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그려넣은, 추억이 느껴지는 올드 By 메종|
Agenda(2) Agenda(2) Agenda(2) 패셔너블 홈, New Maruni, 행복 찾는 여행자 패셔너블 홈 리빙 시장의 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에 이어 SPA 브랜드 H&M 홈과 자라 홈도 올가을 국내에 론칭한다. 그간 리빙에 관심이 없던 이들이라도 한 번쯤 눈길을 줄 만큼 예쁜 아이템으로 무장한 두 브랜드. 올가을 By 메종|
나의 정원 일기 (3) 나의 정원 일기 (3) 나의 정원 일기 (3)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은 늘 자연을 꿈꾼다. 정원은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을 내민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3인의 작가, 저마다의 정원을 품고 사는 이들이 직접 그리고 쓴 정원에 대한 단상.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돋아나는 연둣빛 새싹, 점점 무성해지는 By 메종|
나의 정원 일기 (2) 나의 정원 일기 (2) 나의 정원 일기 (2)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은 늘 자연을 꿈꾼다. 정원은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을 내민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3인의 작가, 저마다의 정원을 품고 사는 이들이 직접 그리고 쓴 정원에 대한 단상. 이제는 제법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분다. 가을이 By 메종|
나의 정원 일기 (1) 나의 정원 일기 (1) 나의 정원 일기 (1)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은 늘 자연을 꿈꾼다. 정원은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을 내민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3인의 작가, 저마다의 정원을 품고 사는 이들이 직접 그리고 쓴 정원에 대한 단상. 드디어 소원하던 마당 있는 집을 갖게 됐다. By 메종|
Agneda(1) Agneda(1) Agneda(1) 알루미늄의 매력, 가을 카펫, 깃털 같은 의자, 이토록 다양한 문구 알루미늄의 매력알루미늄으로 한길만을 걸어온 영광금속에서 소개하는 알루미늄 소재의 가구 브랜드 ‘알루퍼스’가 론칭했다. 그동안 알루퍼스의 가구를 알고 구입해온 이들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알루퍼스를 알리고 가구를 소개하기까지 적잖은 노력과 시간이 걸렸기에 이번 론칭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