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태국 방콕에 위치한 반 텝 Baan Tepa의 오너 셰프 추다리 탐 데바캄 Chudaree Tam Debhakam이 농심 신라면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 2025’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지 농산물과 다양한 식자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탐 셰프는 자신의 집을 by 문혜준|
The Perfect Bite The Perfect Bite The Perfect Bite 바삭하고 담백한, 완벽한 한입. 덴푸라 & 쿠시아게 오마카세 레스토랑 3곳. 네기도로 조린 무 연근 보리멸 표고새우 담백한 한입, 시라카와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덴푸라 코스 요리를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즐길 수 by 원하영원지은, 문혜준|
Art of Table Art of Table Art of Table 심미안을 자극하는 푸드 크리에이터 네 팀의 도발적인 식탁. 증류주의 풍미와 유동적으로 반사되는 질감을 표현한 디너 전시 전경. Tequila 1800. 마이애미 알코바 디자인 페어에 설치된 <1033 Tangerines> 식용조각 인스톨레이션. 식용 조각의 꽃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과 아트 by 정다빈|
The Artful Bar The Artful Bar The Artful Bar 화려한 도시 속에서 특별한 한잔을 원한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은밀한 미식과 예술의 성지에서 독창적인 칵테일이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라스베이거스, 더 볼트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의 정점에 선 도시, 라스베이거스. 그중에서도 벨라지오 호텔은 웅장한 규모와 럭셔리한 분수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그 카지노 플로어의 by 원하영|
One of a Kind One of a Kind One of a Kind 과거의 경험이 쌓여 오늘날의 정체성이 될 수 있도록. 오스틴 강 셰프만이 풀어나갈 수 있는, 묵정의 단 하나뿐인 한식 이야기. 묵정의 오겹살 요리. 직접 만든 홍삼된장소스에 오겹살을 2~3일간 숙성시킨 뒤 참나무에 4시간가량 훈연한다. 함께 서빙되는 장아찌는 고수, 셀러리, 연근, 갓, by 문혜준|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 중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푸젠 요리 전문점, 닌 하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인 푸젠 요리.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긴 차이니즈 아메리칸 요리부터 정갈한 딤섬 브런치까지, 오늘날 뉴요커에게 중국요리는 피자나 베이글만큼 익숙한 음식이지만 미국에서 by 문혜준|
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태국 방콕에 위치한 반 텝 Baan Tepa의 오너 셰프 추다리 탐 데바캄 Chudaree Tam Debhakam이 농심 신라면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 2025’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지 농산물과 다양한 식자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탐 셰프는 자신의 집을 독창적인 다이닝 공간으로 재구성해 by 문혜준|
Work and Dine! Work and Dine! Work and Dine! 일하고, 식사하라! 답답한 사무실을 잠시 벗어나 꿀맛 같은 해방감을 선물해줄 점심에 회식하기 좋은 장소 3곳. 풍미 가득한 브런치, 트러플 디 알바 성게 리조토 트러플 풍기 크림 타야린 트러플 모카 홈메이드 카펠리 점심 by 메종|
So Seoul So Seoul So Seoul 정체성은 되새기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빚어낼 수 있도록, 한국의 중심 서울에서 현시대의 한식을 선보이고 있는 소설한남의 엄태철 셰프. 찹쌀과 엿기름, 늙은호박으로 만든 조청에 우유만을 더해 제조한 아이스크림. 세 가지 보리튀밥, 계피전병과 수박씨정과를 곁들였다. / 유자화채. 배와 유자 속, 유자 껍질을 by 문혜준|
세계의 한식 세계의 한식 세계의 한식 ‘미쉐린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등 글로벌 고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식 레스토랑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식은 이제 단순히 음식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적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미식가들이 한식에 주목하는 by 문혜준,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