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은 사랑입니다 함박은 사랑입니다 함박은 사랑입니다 독일의 함부르크 스테이크, 일본의 함박 스테이크, 하와이의 로코모코 등 불리는 이름은 여럿이지만 한입의 감동은 늘 한결같은 햄버그스테이크. 최근 인기몰이 중인 일본식 햄버그스테이크를 집에서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재료(4인분 기준)다진 쇠고기 · 다진 돼지고기 250g씩,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by 메종|
오늘은 오징어 오늘은 오징어 오늘은 오징어 마트에서 늘 볼 수 있는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오징어다.오징어 채소말이오징어 1마리, 오이 1/4개, 당근(5cm) 1토막, 무순 1/2팩, 초고추장 적당량.1 오징어는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다.2 몸통은 잘게 칼집을 내고 다리는 낱개씩 잘라 끓는 물에 데친다. 3 by 메종|
철 없는 딸기 철 없는 딸기 철 없는 딸기 딸기의 제철을 논하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한겨울부터 초여름까지 만날 수 있게 된 딸기 알고 먹기. 딸기의 제철이 4~5월이라는 것도 옛말. 이제는 한겨울에도 시중에서 딸기를 흔하게 만날 수 있다. 하우스 재배 기술이 발전하고 겨울에도 다량으로 생산이 가능한 국산 품종이 by 메종|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한 장의 사진만큼이나 큰 마력을 지닌 혀끝의 기억. 여행길에서 발길을 멈추게 한 길거리 음식을 소개한다. 고등어 케밥손질한 고등어(구이용) 1/2마리, 양파 · 레몬 1/4개씩, 로메인 3장, 바게트 1/2개, 마요네즈 1과1/2큰술, 소금 · 후춧가루 · 포도씨유 조금씩.1 고등어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리고 180℃로 by 메종|
잼과 청 사이, 콩포트 잼과 청 사이, 콩포트 잼과 청 사이, 콩포트 각종 과일에 물, 설탕, 향신료 등을 넣고 졸여 만드는 콩포트는 잼보다는 묽지만 덜 달고 각종 향신료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로 만든 콩포트와 곁들여 먹기 좋은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청포도 콩포트청포도 200g, 레몬즙 2큰술, 설탕 70g.1 냄비에 by 메종|
맛있는 소통 맛있는 소통 맛있는 소통 한 끼를 먹더라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곳.건강한 한 끼‘잘 먹고 잘 살자’를 모토로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식을 선보이는 디쉬룸 Dishroom. 볶거나 튀기는 대신 오븐에 굽고 데치는 등의 건강한 조리법을 추구한다. 또 최소한의 소금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은 것이 by 메종|
전부터 먹고 싶던 전 전부터 먹고 싶던 전 전부터 먹고 싶던 전 은근한 불로 노릇하게 부쳐 먹는 전. 반죽과 재료에 따라 개성도 맛도 다른 전. 명절에만 먹기에는 너무 맛있다. 밀가루 반죽 육류, 채소류의 경우 밀가루를 멍울 없이 푼 다음 재료를 넣고 버무리면 반죽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전을 얇게 부칠 수 있다. 해산물전은 밀가루와 by 메종|
밥상 위의 행진곡 밥상 위의 행진곡 밥상 위의 행진곡 대량생산으로 획일화된 모양의 숟가락과 젓가락, 그리고 조리 도구들. 밋밋한 디자인과 익숙해진 일상에 따뜻한 숨결과 표정을 불어넣은 금속공예가의 커트러리를 소개한다.↑ 타일은 윤현상재.두들임과 반복이 만들어낸 미학1,2,3,4 백동 소재의 커트러리로 밑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바닥에 쉽게 고정되는 김현성 작가의 작품. 정소영의 식기장에서 판매. 5,8 by 메종|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제철을 맞이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 바다의 내음을 머금은 바지락 요리가 겨우내 잠자던 입맛을 일깨운다.↑ 노란색 법랑 냄비는 리스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파스타가 담긴 하늘색 법랑 냄비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흰색 대리석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조개껍데기가 놓인 빈티지 접시는 마담스톨츠 by 메종|
봄 담은 접시 봄 담은 접시 봄 담은 접시 냉이, 두릅, 달래, 봄동, 씀바귀 등 봄나물이 지천인 이 계절.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봄나물 요리를 한국 도자 작가의 그릇에 담았다. ↑ 나뭇잎의 비정형 모양에 초록색을 물들인 그릇은 신희창 작가. 모던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 흙 고유의 물성과 질감을 살린 그릇과 술병,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