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미식의 환영 예상치 못한 미식의 환영 예상치 못한 미식의 환영 벨기에를 더 이상 초콜릿의 나라로 기억하지 못하게 할 감자튀김과 크로켓 그리고 맥주의 향연이 펼쳐진다. 입안에 침이 흥건히 고이고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벨기에 음식을 소개한다.런던의 빅벤, 파리의 에펠탑, 로마의 콜로세움처럼 유럽의 도시들은 저마다의 랜드마크로 기억된다. 하지만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가장 유명한 By 메종|
Global(3) Newyork Global(3) Newyork Global(3) Newyork 매혹하는 사진, 뉴욕은 재즈, 자꾸만 생각나네매혹하는 사진현대미술과 일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사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갤러리를 소개한다. 요시밀로 갤러리 Yossi Milo Gallery는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 전문 갤러리로 한국인으로는 유일무이하게 이명호 작가가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요시밀로 By 메종|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미국의 자부심을 만나다, 터키 전통의 맛, 추억의 한 스푼미국의 자부심을 만나다 1907년 구두 왁스 제조를 시작으로 시계, 가죽 소품, 다이어리, 의류, 가방, 자전거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한 100년 전통의 미국 브랜드 샤이놀라. ‘메이드 인 아메리카’의 자부심을 제품에 녹여낸 높은 품질로 By 메종|
Global(1) Paris Global(1) Paris Global(1) Paris 18세기 미술을 현대로, 파리를 밝히는 촛불, 수도원 혹은 호텔18세기 미술을 현대로마레의 중심에 위치한 코르냑 제 박물관 cognacq -jay museum은 사마리탄 백화점의 창립자인 어른스트 코냑이 기증한 16세기 저택을 개조해서 만든 유서 깊은 곳으로 최근에 레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재개관은 패션의 By 메종|
눈으로 먹는 과일 눈으로 먹는 과일 눈으로 먹는 과일 설날 다과 상차림뿐 아니라 손님상에도 빠지지 않는 과일. 깔끔하게 깎아 단아하게 담아내는 비법. 오렌지컵 플래터오렌지 3개, 딸기 6개, 키위 2개, 민트 잎 적당량 1 오렌지의 양 끝을 자른 다음 가로로 어슷하게 반 자른다. 2 1의 오렌지는 과육을 칼로 살살 발라낸다. By 메종|
동그란 영양, 올리브 동그란 영양, 올리브 동그란 영양, 올리브 마트에서 늘 볼 수 있는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올리브다.지중해와 미국에서 주로 생산되는 올리브. 생올리브는 떫은맛이 강해 주로 씨를 제거하고 소금에 절인 통조림 형태로 수입된다. 특유의 맛과 향이 와인 안주는 물론 각종 요리에 곁들이기에 훌륭하다. 거기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By 메종|
세져라, 힘! 세져라, 힘! 세져라, 힘! 겨울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식재료와 그 활용법을 소개한다.추운 날씨 때문에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한겨울.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식재료와 활용법을 소개한다.계핏가루 뿌린 찰떡구이와 계피차찰떡 · 통계피 200g씩, 계핏가루 · 꿀 2큰술씩, 잣가루 조금, 대추 20개 By 메종|
비상식적인 비상식 비상식적인 비상식 비상식적인 비상식 점심 전 혹은 야근 중 예고 없이 울리는 배꼽시계. 칼로리는 낮지만 허기를 달래주고 영양 공급까지 책임지는 책상 위 비상식을 소개한다. ↑ 집 모양의 연필꽂이와 자는 에잇컬러스, 테이프 디스펜서는 두레샘, 탁상 달력은 덴스, 페인트 롤러 모양의 접착식 메모지는 챕터원.AM 9:00 ~ By 메종|
마시는 난로 마시는 난로 마시는 난로 헛헛한 속에 후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겨울 술 다섯 가지.↑ 수염 난 남자 모양의 향초와 화병은 챕터원.1 히레자케청주 2컵, 황태 지느러미 2개1 황태 지느러미를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굽는다.2 뜨겁게 데운 청주에 구운 황태 지느러미를 넣고 우린다.TIP 말린 복어 지느러미를 구워서 뜨거운 By 메종|
무한 초밥 무한 초밥 무한 초밥 스시 고수에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초밥 비법을 배웠다. 1 오이 홍합 초밥오이는 4cm 길이로 얇게 썬다. 홍합은 끓는 물에 데친다. 한입 크기로 쥔 밥 위에 오이를 올리고 와사비를 바른다. 그 위에 데친 홍합을 올리고 잘게 부순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린다. By 메종|